동물사랑실천협회 - 펌
[[뉴스]] ★<너무나 참혹한 생지옥 중국!>10만이 넘는 충실한 친구를 잃고 울부짖는...  

번호 : 27530   글쓴이 : 예초사랑 (지 영선)
조회 : 213   스크랩 : 12   날짜 : 2006.12.04 14:07

<너무나 참혹한 생지옥 중국!>

눈 앞에서 가족이자 친구를 빼앗긴 채 주인은 통곡하며 빌고 울부짖고...
무고한 동물들은 주인의 품을 떠나 너무나 참혹하게 학살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양견법에 개들의 사이즈까지 사육에 제한을 두고있습니다.(특히 도시지역이 그러합니다.) 등록을 안하고 기르거나 사이즈 35cm가 넘는 큰 아이들은 정부에서 모두 강제로 도살하는 잔인한 장면 입니다. 몽둥이로 죽이는 장면을 보십시요.

또 주인이 자신의 사랑하는 개를 뺏기지 않으려고 정부사람들에게 통곡하며 빌고 있습니다. 아래 죽어가는 코카 의 얼굴과 표정 눈빛이 너무 가슴을 찢어놓는것 같습니다.

공산국가에서 쉽지않은 일이지만 중국 시민들이 모두 모여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참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개들을 위해 12월 2일 공원에 검은옷을 입고 모인다는 설명 입니다.


아래 빨간 큰 글씨....    개들의 문화대혁명
아래 검은글씨....우리는 10만이 넘는 충실한 친구를 잃었다.
그밑에 빨간글....개들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몽둥이로 맞아 죽어야 하는가?
                    (개들의크기가)  35cm 가 넘는다는 오로지 그 이유하나만으로?

문명적인 여러분 지지해 주십시요.
중국의 개 도살 애도회








동물을 사랑하는 지구 가족 여러분!
상상할 수 없는 동물학대를 자행하는 중국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해주세요!!!


주한 중국대사관 :
서울 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54번지 110-033
대표전화:  02-738-1038  /  FAX: 02-738-1077



**12 월 2일 모임은 홍콩의 중환 이라는 ( 센트럴 지역 ) 지역의 공원에서 참가자는 꽃한송이
와 플래시를 지참하고, 검은옷을 입고 참여라고 되어있습니다.


**위 내용은 제 메일 주소로 따로이 보내져 온것입니다. 자신들의 동물 원통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최소한 항의메일이라도
보내주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함이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무지함에 반해서 반려견을 키우는 중국인들은 또 위와 같이 자주 공원에 모여서
대규모의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위 기사는 세계동물단체로, 개인으로 모두 보내지면서
해외의 지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리 국내에서 시끌하게 움직여도 역시
그저 외치다가 사그라지는 순간적인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동물일은 내 나라, 남의 나라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PETA]중국정부에 항의 메일 보내기
* Demand Change From the Chinese Government! :
http://getactive.peta.org/campaign/stop_china_cruelty


카라 펌



애도

2006.12.05 08:31:00

중국정부는 전세계의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보시는 분들 항의 전화한통이라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개

2006.12.06 21:53:54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진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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