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수호천사

2010.05.17 12:08

다음과 같은 생매장에 대한 사실 증언이 있습니다.

SBS 김범주기자. .
"트랙터 한대가 갑자기 삽을 높게 들어 올려 살아있는 돼지를 그대로 구덩이에 던져버립니다.

인천 강화의 한 농가에서는 방역 당국이 돼지 780마리를 산채로 묻었습니다.

법에는 침출수를 막기 위해 바닥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주사제로 미리 안락사 시킨 동물들을 묻고 별도의 배수 파이프를 설치하게 돼있습니다.

하지만 생매장이 되면 법 규정은 무용지물입니다. "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44494

문화일보 이민종기자 (horizon@munhwa.com) 4월 22일 이미 4만 2500마리 생매장.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42201070324219004

경기일보 임병호 논설위원 (bhkim@ekiv.com) 4월 22일. "생매장은 동물보호법 위반이다."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391761

'말이 살처분이지 얼마나 잔인한 살생인가. 구제역농가에 불이익을 줘라."
http://blog.daum.net/biocode/1515

서울수의대 이영순교수(수의공중보건학). "축사 청소안하면서 구제역 없기 바래나" " 누구든 아무데서나 가축을 기를 수 없도록 해야 하고... 너무 밀집시켜 키우는 사육을 피해야 한다." 조선일보 5월 4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4/20100504025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