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협력바랍니다.

 

너무나 잔혹하여 공포와 분노가 끓어올랐습니다.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반드시 이런 야만적이고 잔혹한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부디 서명에 협력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소를 불로 고문하는 가학적인 스페인의 축제●

매년 11 13일에 가장 가까운 주말에 Toro Jubilo」로 알려진 기괴하고 악몽과 같은 축제가 스페인의 소리아(Soria)에서 열립니다.

이런 잔혹하고 무서운 축제 중, 주민은 묶여 떨고 있는 숫소의 뿔에 가연성 타르(또는 송진) 덩어리를 붙입니다.

 

그리고 뿔이 타들어 가기 시작해 흥분한 소는 불이 타오르는 채로 방치됩니다. 소는 건널목의 저지대에 걸리거나 길로 뛰쳐나와 미친 듯이 달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소는 공포와 고통을 참다 못한 나머지 벽에 부딪친다고 합니다.

 

몇시간 지나 소의 머리 위에서 활활 타오른 타르는 얼굴, , 몸을 태웁니다.

 

소들의 시체는 나중에 참가자끼리 나누어 소비됩니다.

주민은 그 고문한 소고기를 먹으면 아이가 생기거나 강해진다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스페인의 도시 소리아에, Toro Jubilo를 금지하고, 이것은 가학적이고 현대사회에서 통용되지 않는 시대에 뒤쳐진 이벤트라는 것과 또한 이 잔혹한 의식이 없어질 때까지 여러분과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은 소리아를 여행하지 않을 것임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스페인의 소뿔에 불을 붙이는 잔혹한 오락을 멈추게 하기 위해 여러분의 힘을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서명은 여기에서

 

http://animals.change.org/petitions/view/live_bull_to_be_set_on_fire-spain-action_needed

모두 알파벳으로 입력해 주세요

 

FIRST NAME:   이름

LAST NAME:   

E-MAIL:         메일주소

 

NON-US를 클릭

 

ADDRESS:      번지, ,   ( : 123-45 pyungchang, chongno)
CITY:           
      ( : Seoul )
COUNTRY:     
Korea. Republic of 를 선택

POST CODE:    우편번호     ( : 110847)

Allow my signature to be seen publicly 의 체크를 해제하면 사이트의 아래쪽 서명란에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SIGN을 클릭하면 완료

 

 

 

번역봉사:박금숙

 


동물사랑

2010.09.19 14:40:17

너무 잔인한 이런 일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스페인 일부 주에서 투우를 중단하기로 의회에서 결정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잔인한 일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다음은 스페인 대통령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presidencia@dipsoria.es, turismo@dipsoria.com, sotur@jcyl.es, jcyl@jcyl.es, info@medinaceli.es, buzon@dipsoria.es, jlrzapatero@presidencia.gob.es, estafeta@mir.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imagefile 관리자 2019-05-04 148052 1
공지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file 관리자 2018-12-10 127562  
공지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imagefile 관리자 2018-02-22 134210  
공지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file 동물지킴이 2017-09-11 152744 1
공지 부처이관 참고자료 생학방 2017-06-04 177280  
공지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imagefile 동물지킴이 2016-12-17 154746  
공지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imagefile [2] 지킴이 2016-10-25 199624  
공지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imagefile [1] 관리자 2016-04-04 161925  
공지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생명체간사 2014-03-30 180747  
공지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imagefile 생명체간사 2013-01-01 199005  
공지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생명체간사 2012-02-20 208951 3
공지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생학방간사 2010-03-06 261320 42
공지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생학방 2009-09-25 217568 107
1373 자동차 엔진에서 고양이가....이틀전에 실제로 있던일...(구조 됐음^^) imagefile [1] 미키 2010-10-29 7010  
1372 [주의!] 자동차 엔진에서 고양이가... imagefile 미키 2010-10-28 7384  
1371 『How Could You...』 미키 2010-10-28 5616  
1370 개의 기분을 잘 알 수 있는 시. 견주인분들 꼭 한 번 읽어주세요~ [1] 미키 2010-10-28 6814  
1369 수의과학검역원의 지침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 지침이 2010-10-21 4937  
1368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위원회의 표준운영지침 생학방간사 2010-10-21 11399  
1367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워크 샵 생학방간사 2010-10-21 6248  
1366 동물복지 국제컨퍼런스 file 동물지킴이 2010-10-05 7129  
1365 모피란 무엇일까? 미키 2010-10-04 6362  
1364 『육식의 종말』  미키 2010-09-20 5794  
» (서명) 소뿔에 불을 붙이는 가장 잔혹한 축제를 폐지시키자! file [1] 미키 2010-09-17 16048  
1362 경제동물들의 불행한 운명 [1] 미키 2010-09-17 6608  
1361 대한양계협회의 셩명서 [1] 지킴이 2010-09-06 5459  
1360 소비자시민모임 발표 "시중 계란의 42.8% 품질 최하위 등급 image 지킴이 2010-09-06 9983  
1359 지침과 관리가 필요한 유기동물보호소. 대전시 보호소 유주용수의사 image 지킴이 2010-08-30 5752 2
1358 미흡하지만 그래도 기쁜 소식 [2] 김기왕 2010-08-12 4662  
1357 Baby Cake 동물들이 사라지면 무엇으로 실험할 것인가? 미키 2010-07-26 4547 1
1356 동물실험을 맹목적으로 믿고 있지 않습니까? 미키 2010-07-26 4478 1
1355 개를 먹는 것은 유아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 [1] 미키 2010-07-26 4517 1
1354 개고기:「불쌍하다」의 논리 미키 2010-07-26 8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