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웃나라의 개들을 구하기 위해 가족 모두 서명해 주세요!

그리고 이 기사를 가능한 한 많이 전달해 주세요!

 

41일부터 하얼빈시 견류 사육관리조례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견은 하얼빈시내에서의 사육이 금지됩니다.

또한 한 가족이 한마리의 개만 사육할 수 있게 됩니다.

 

 

문제1 : 왜 시내에서 대형견을 키우면 안되는가?

 

사람을 물지 않아도 노인이나 아이들 중에는 대형견을 무섭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안전을 위해 작은 견류에 한해 사육이 허용됩니다.

 

문제2 : 금지되는 견류의 기준은?

 

49종류의 개. 구체적으로는 신장50cm, 몸길이70cm의 대형견은 시내에서의 사육이 금지됩니다.

 

문제3 : 대형견은 어떻게 조치되는가?

 

111일부터 각지 공안국이 대형견을 기르고 있는 시민 자택을 방문, 첫번째는 경고를 하고 두번째 방문 시 아직 대형견을 기르고 있으면 경찰이 처치한다고 합니다.

 

문제4 : 각가정에 한마리의 개만 사육이 가능

 

51일부터 30일간 경찰은 시민의 자택을 방문, 시민이 기르고 있는 개의 종류나 수량을 등록하고 개가 여러 마리인 경우는 경고한다. 조치방법이 없는 경우 경찰은 수용소로 이동시켜 관리한다. 1개월이 지나 아무도 데려가지 않게 되면 법률에 따라 조치한다. 방법은 자연사 등.

 

(뉴스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uCp-E50ZBWI&feature=player_embedded

 

 

 

서명은 이곳에서

http://www.change.org/petitions/cancel-the-height-restrictions-on-dogs-in-harbin-china


서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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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요청사항 요약

 

하얼빈시가 실시하고 있는 개의 크기 제한을 철회하여 주세요!

 

관계자님께

저희들 이 탄원서에 서명한 이들은 개의 크기 제한을 초과하는 대형견을 견주가 떠나보내야만 하는 반려견관리조례의 시행철회를 강하게 요구합니다. 견주들은 자신들의 개의 크기가 법률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쓰라린 고통을 강요받게 되었습니다. 이 반려견관리조례는 잔혹무자비하며 그 효과성은 미미하며 시행되면 정부의 신뢰 또한 떨어질 것입니다. 대형견이 앞으로도 견주들과 함께 살수 있게 되길 간청드립니다. 하얼빈시내에서 이루어진 항의활동에서는 대형견의 견주들이 이 조례에 대하여 얼마만큼 마음아파하는지, 안타까워하는지 그리고 전 세계의 지지자들이 이 조례가 철회되도록 바라고 있는지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하얼빈시정부가 공적 관광추진 캠페인의 사업 착수를 기념하고 2012년 계획하고 있는 국제자매도시 방문을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하는데 여념이 없는 다른 한편에서, 특정 종류의 개들을 배제하는 법률을 제안하는 것은 견주에 대해 하얼빈시가 결코 관용적이지 않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얼빈시의 반려견관리조례의 철회를 요구합니다.

 

 

번역봉사:박금숙

 

네이버사용자는 여기서 퍼가시면 쉽습니다.

http://blog.naver.com/leiting1972/130141931959

 

 ハルピン.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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