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셨나요?
땅에 버려진 껌. 새에게는 빵처럼 보이겠죠. 이것을 먹으면 기관지가 막혀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 먹이도 물도 섭취할 수 없게 되어, 오랜 시간 괴로워하다 목숨을 잃고 맙니다.
해변가에서는 낚시꾼이 버리고 간 낚싯줄에 들새의 발이 얽혀, 날지 못한 들새가 굶어 죽습니다.
바다에서는,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바다거북이 먹고 아무도 모르게 죽고 맙니다.
이 글과 사진을 퍼트려 주세요.
그리고 자기 쓰레기는 책임져주세요
함부로 버리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번역봉사:정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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