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실종아동 사진 보게되며 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한 만화등을 그려 나감
2011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그려 나가던 실종아동 그림들이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 개편과 함께
지워짐
2011 개구리 소년 다룬 영화 아이들 개봉
2011 다음카페 실종아동 부모님들 계신 곳에서 다시 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한 그림을 그리다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서 실종아동 그림이 지워진 것에 관한 글을 적자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 정보보호 서약서 라는 것을
주며 싸인 하라 하였고 뭔가 좀 이상해 회사 그만 둠
그후 대기소 통하여 일을 나간 곳에서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등에 싸인을 하라 하고 싸인 하지 않으면
집에 보내고 또 그렇게 싸인하지 않고 돌아오면 대기소에선 일을 보내 주지 않는 경우가 생김
2014년 집에서 실종아동을 그리는데 수면방해등이 있어 집에서 나가 실종아동을 그려봄
2014년 7월17일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
집에서 나가 광주 광산구 신가동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밖에서 헬기 추락 전원 사망이라 말함
인터넷 검색하여 보니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헬기 추락
2014 7월17일 지존파를 다룬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 개봉
2016년 실종자를 찾는 로봇이 나온다는 로봇, 소리 라는 영화 개봉
2011년과 비슷하게 일들이 진행되어져 가는거 같음
실종아동을 상품화 혹은 지원금등을 타내어 빼돌리기 위한 용도로 쓰려는 자들이 있을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