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들을 살리기 위해 이 글을 많은 곳에 퍼 날라 주세요.
“ 돌고래 몰이사냥” 이란 어떤 것인지?
수족관의 돌고래들은 어떻게 포획 되고 있는지?
이것은 시주오카현 후토어항의 돌고래 몰이사냥입니다.
(1999년 일본 ELSA Nature Conservancy 가 촬영)
전반이 수족관원들이 젊고 잘 생긴 돌고래를 선별하는 장명입니다.
(이 날 수족관용으로 선별이 된 8마리중, 2마리는 죽시 충격사를 했습니다.)
후반은 식육용으로 도살과 해체 하는 장명입니다.
보고 있는 어린 아이들은 사화견학으로 온 아이들입니다.
후토어항의 돌고래 몰이사냥은 2005년부터 휴지상태이고 현재 일본에서 몰이사냥(살아 있는 체로 포획)을 하고 있는 어항은 영화 The Cove로 알려진 “와카야마현 다이지” 만입니다.
영상에서 나어는 살아 있는 돌고래를 크레인으로 달아 올리는 방법은 현재 금지되어 있으나 2004년부터 취재가 엄격히 제한 되어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거제도의 거제씨월드가 와카야마현 다이지에서 4마리의 큰돌고래를 수입하려고 합니다. 국내 환경/동물보호단체들의 반대와, 국제단체 34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몆일 전에 환경부가 수입허가를 내준 상태입니다.
아래는 미국에서 시작한 것인데 거제씨월드가 돌고래들을 수입하지 않도록 윤성규 환경부장관에게 보내는 국제연대 청원서명입니다.
우리도 적극 서명운동에 참여해서 이 수입을 막읍시다! 1분으로 끝나는 아주 간단한 실천입니다.
거제씨월드가 돌고래를 사려는 한, 수족관 수용이 있는 한, 영상에서 나어는 잔혹한 돌고래 사냥이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아바즈에 서명을 한 적이 있는 분들은 이메일만 넣으면 되고요, 처음하는 분들은 이메일과 이름 그리고 국가를 선택해서 SIGN 을 누르면 됩니다.
모든 고래류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멸종위기 생물을 보호해야 할 환경부는 공연, 전시업체들에게 고래류 수입 허가를 내주고 있습니다. 환경부를 압박해서 고래류 수입과 포획을 완전히 막아야 이땅에서 동물쇼 산업이 설 자리를 잃고 없어질 수 있게 됩니다.
http://www.avaaz.org/en/petition/Stop_Geoge_Sea_World_from_Exploiting_Dolphins_and_Whales
서명을 하면 사이트에 서명한 사람 나라의 국기가 표시됩니다.
지금부터는 수많은 태극기를 펄럭이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