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길선생님,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역이라 그냥 끝내자 마자 냅다 올립니다.
차츰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월에 현장실습이라, 많은 시간을 낼 수는 없지만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럼 선생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