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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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5-04 |
148053 |
1 |
공지 |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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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10 |
127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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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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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2-22 |
13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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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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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7-09-11 |
152745 |
1 |
공지 |
부처이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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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17-06-04 |
177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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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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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6-12-17 |
15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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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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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6-10-25 |
199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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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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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04 |
16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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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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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4-03-30 |
18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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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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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3-01-01 |
199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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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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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2-20 |
208951 |
3 |
공지 |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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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간사 |
2010-03-06 |
261320 |
42 |
공지 |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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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09-09-25 |
217568 |
107 |
1633 |
"개를 잡아먹지 말자"는 글은 법정스님의 글이 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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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길 |
2012-10-03 |
7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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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동물보호법 개정안(강창일와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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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10-01 |
5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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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2011년도 유기동물처리숫자, 동물판매업소 기타 공개자료(검역검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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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
2012-09-27 |
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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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동물보호과의 업무 분장에 대한 조례 시행규칙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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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15 |
7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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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서울특별시 동물조례_의회통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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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학대방지포럼 |
2012-09-15 |
5675 |
1 |
1628 |
부산광역시 동물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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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
2012-09-15 |
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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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광주시 동물보호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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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14 |
5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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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문재인 후보의 동물정책질의서에 대한 답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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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간사 |
2012-09-13 |
6851 |
1 |
1625 |
김두관 대선 후보 동물정책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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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2-09-12 |
5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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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서울시 동물조례에 대한 본회 회의 보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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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
2012-09-12 |
5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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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정세균 대선 후보 동물정책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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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11 |
7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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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경기도 동물조례 전부 개정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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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11 |
8493 |
1 |
1621 |
동물실험윤리위원회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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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10 |
7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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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서울시 조례 전부개정안 제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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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9-09 |
7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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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WHY AM I VEGAN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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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2-09-08 |
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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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
서울시 조례의 개정방향: 서울시와 시민단체안 비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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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8-28 |
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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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하남시 동물조례안 입법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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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
2012-08-26 |
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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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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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2-08-17 |
12014 |
1 |
1615 |
1년간 샤워를 안 하는 것 보다 500g의 소고기를 안 먹는 것이 수자원의 절약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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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2-08-16 |
1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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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화장품 국제 브랜드, 중국 진출을 위해 동물실험을 재개 (리스트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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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2-08-14 |
1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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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12 유기견카페 자유게시판에서...
전 초등학생이었을때, 이미 때려서 잡는, 끓은물에 쳐넣었다가 홀라당 기절에서 깨서 비틀비틀거리며 솥단지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똥개 한마리를 울 삼촌이 뚜껑으로 막은걸... 그래서 소주한잔과 함께 드시면서 저에게도 개고기를 권하던...그래서 집에 오던길에 토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삼촌 허리조차 끔찍해서 잡지 않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저희 어머니 집에서 키우던 유기견을 가지고 온 아버지 몰래 개장수에게 팔아버렸던 기억..
그래서 석유곤로를 사놓고 좋아하시던 모습,, 거리에서 갠적으로 구조해 온 울 밍키(시츄-좋은 집으로 입양보냄) 시청에 갖다줘서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말씀.. 지금 키우는 송이를 싫어하셔서 버린다는 것을 구타와 정신적인 학대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7년전 버린다는 걸 막아냈읍니다.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어렸을때 보신탕으로 팔려가던 날 이유없이 물어대던 그 놈을 위해서라도..어려서는 힘이 없어서 그랬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으로 몰아가는 걸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할 것이며, 그래서 강쥐들에게 그 죄스런 맘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노력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