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미국 임상시험대행업체 코반스(Covance)사와 고품질 생물소재인 `비글견` 대량생산 기술도입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일시 : 2009년 10월 13일 (화) 오후 2시
* 장소 : 성남 8호선 단대오거리역 하차 오리엔트바이오 본사 앞
* 일정계획 : 2시에 모여“비글 실험 반대” 외치며 정문앞 시위,오리엔트바이오의 반생명적 동물실험 비글견 생산 보도에 대한 사과와 면담 요구,생산관리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요구 및 실험동물관련법 개정 요구,해당 회사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대한 문책,정문 앞 해산 후 명동거리에서 캠페인 및 시민서명/홍보전
문의 : 016 9559 2493
주목하겠습니다.
생학방의 행보를 앞으로 주목하며, 이 비극에 어찌 대처해나가는지, 좋은 결과를 이룩해낼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끌어내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논란과 분란이 아무 소용없는 허무한 싸움에 그치고 말테니깐요...
부디 오리엔트 바이오 앞에서의 한두번의 단발성의 시위로만 끝나지 않길. 뭔가 결과물을 이루어내길 빕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타단체와도 그렇게나 싸웠을테니깐요... 단체끼리의 싸움 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한것에 화 많이 난 것만큼 생학방의 행보에 기대를 품으며 부디 이 비글견생산 일을 종식시키는데 힘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잠히 지켜보기만 한 사람이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부디 오리엔트 바이오 앞에서의 한두번의 단발성의 시위로만 끝나지 않길. 뭔가 결과물을 이루어내길 빕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타단체와도 그렇게나 싸웠을테니깐요... 단체끼리의 싸움 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한것에 화 많이 난 것만큼 생학방의 행보에 기대를 품으며 부디 이 비글견생산 일을 종식시키는데 힘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잠히 지켜보기만 한 사람이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비글은 사람을 잘 따르고,성격이 순해서 개동물실험을 할때 주로 희생을 당한다고 합니다.
가스를 틀고 있는 실험자의 손이 보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가스를 틀고 잇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