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참 간결하고 알기 쉽게 말하고 있지 않을까요. ^^
「만약 당신이, 동물들에의 폭력의 사진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라면,
사진을 보는 일을 두는 것이 아니고, 그 폭력을 말리는 일을 도와야 하는 것이다. 」
... Johnny Depp
궁금
폭력을 말리는 일을 돕는 것도 방법이 여러 가지인지라... 조니뎁이 왜 저렇게 이야기했을까 좀 의아하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매우 어린 아이라든가 취약한 사람이라든가 등등 여러 이유로 잔인한 사진은 안 보더라도 나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음악도 헤비메탈, 발라드, 클래식 여러 가지가 있고 영화도 액션, 로맨스, 등등 여러 가지가 있으니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움직이는 것은 조금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다양하게, 풍요롭게, 그 대신 정직하게... 그러면 더 좋다는 생각이지요. 혹시 조니뎁도 이 글을 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