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미국에서 설치류와 파충류의 브리더가 체포되어, 형사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동물학대 106건, 설치류의 살해 11건)
그 때의 영상이 있습니다만, 매우 비참합니다.
(PETA)
Victory! Animal Dealer’s Owner, Manager Arrested on Hundreds of Felony Charges!
http://www.peta.org/blog/victory-global-captive-breeders/
한국에서도, 마트 등에서도 빈번하게, 설치류나 파충류의 판매가 왕성합니다.
그 동물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어떤 곳에서, 어떤 식으로 “생산”되고 있는 것인가?
이것은 미국만의 이야기일까요?
저에게는 남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동물을 절대로 사지 맙시다.
이러한 산업에 가담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