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비가 오고해서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일요일날 좀 흐리긴 했지만 비가오지 않아서 한숨 돌렸습니다.
한두마리 비글이 컹컹하며 나타나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익히 듣던데로, 점잖으며,예의바르고 이런거와는 정반대로
보는 사람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더군요.
잠시도 가만히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비글을 보면서
'비글은 성격이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고 적당한 사이즈때문에
개 실험이라 하면 90%이상이 비글을 사용하고, 오리엔트바이오에서도
비글을 대량으로 생산할려고 해서 이런 행사도 마련한 것인데요.
저렇게 움직임이 많은 비글을 대상으로,
도대체 비글에게 무슨짓을 해서 실험을 할수 있을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성명서 낭독등이 끝나고 비글과 같이 서울 시민의 광장을 중심으로 청계청까지 해서
한바뀌 행진을 했습니다.
비글동호회분들이 비글 데리고 행사에 참석하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51189
일요일날 좀 흐리긴 했지만 비가오지 않아서 한숨 돌렸습니다.
한두마리 비글이 컹컹하며 나타나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익히 듣던데로, 점잖으며,예의바르고 이런거와는 정반대로
보는 사람이 정신이 없을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이더군요.
잠시도 가만히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비글을 보면서
'비글은 성격이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고 적당한 사이즈때문에
개 실험이라 하면 90%이상이 비글을 사용하고, 오리엔트바이오에서도
비글을 대량으로 생산할려고 해서 이런 행사도 마련한 것인데요.
저렇게 움직임이 많은 비글을 대상으로,
도대체 비글에게 무슨짓을 해서 실험을 할수 있을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성명서 낭독등이 끝나고 비글과 같이 서울 시민의 광장을 중심으로 청계청까지 해서
한바뀌 행진을 했습니다.
비글동호회분들이 비글 데리고 행사에 참석하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5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