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강아지가 잇엇어요 .. 2년된 .. 말티즈 ..
근데 명절이라 집에 못있게 되서 장에 강아지 파시는 아줌마에게 드렸어요
근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우리 애기들 얘기를 듣게 됐어요 ..
애기들이 일주일째 밥을 ..아니 물조차 입에 대지 않는데요 ..
그래서 애기들을 대리고 올라고 아줌마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강아지 3마리 다시 주세요 " <<-- 이렇게 말쓴드렸더니 그아줌마 께서 "못준다 우리도 공드린게 있다 " <<-- 이러고 끊더라고요 ...
지금 우리 애들이 있는 환경이 그냥 강아지 농장이 아니구요
비닐하우스 깜깜한곳에 .. 그것도 강아지 시체 .. 피.. 벌래 .. 이런 환경에 있어요 .. 우리 하루 2년동안 저희 집에서 막내로 자랐는데 ... 그랬는데 ..
그리고 그아줌마 꼐서 강아지 대꾸 가면서 하신 말씀이 "조은주인에게 대려다준다고 약속할꼐 " 라고 .. 하셨어요 .. 근데 .. 저런 환경에 우리 애기들을 방치 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
다시 돌려 달라고 해도 ... 안주신다고 ..하시네요 ...
저 지금 그아줌마 어의가 없어서요 .. 저희애기들 대려다가 .. 밥도 물도 .. 못먹이고 .. 죽일꺼 같아요 ..
우리 애기들 살려 주세요 ... ㅠㅠ 제발요 ...ㅠ
저에게는 진짜 너무 소중한 애기들이예요 .. ㅠㅠ
근데 명절이라 집에 못있게 되서 장에 강아지 파시는 아줌마에게 드렸어요
근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우리 애기들 얘기를 듣게 됐어요 ..
애기들이 일주일째 밥을 ..아니 물조차 입에 대지 않는데요 ..
그래서 애기들을 대리고 올라고 아줌마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강아지 3마리 다시 주세요 " <<-- 이렇게 말쓴드렸더니 그아줌마 께서 "못준다 우리도 공드린게 있다 " <<-- 이러고 끊더라고요 ...
지금 우리 애들이 있는 환경이 그냥 강아지 농장이 아니구요
비닐하우스 깜깜한곳에 .. 그것도 강아지 시체 .. 피.. 벌래 .. 이런 환경에 있어요 .. 우리 하루 2년동안 저희 집에서 막내로 자랐는데 ... 그랬는데 ..
그리고 그아줌마 꼐서 강아지 대꾸 가면서 하신 말씀이 "조은주인에게 대려다준다고 약속할꼐 " 라고 .. 하셨어요 .. 근데 .. 저런 환경에 우리 애기들을 방치 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
다시 돌려 달라고 해도 ... 안주신다고 ..하시네요 ...
저 지금 그아줌마 어의가 없어서요 .. 저희애기들 대려다가 .. 밥도 물도 .. 못먹이고 .. 죽일꺼 같아요 ..
우리 애기들 살려 주세요 ... ㅠㅠ 제발요 ...ㅠ
저에게는 진짜 너무 소중한 애기들이예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