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모임한지가 벌써 일주일이 됏네요 지난주 토요일날 박창길 선생님,금정원씨 그리고 저 김경아가 모여서 모임을 했습니다 비도 조근조근 내리고 미리 정기모임을 알리지 않아서 인지 많은 사람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일단은 홈페이를 통해서 봤듯이 선생님 일본에 다녀오신 방문기 들었습니다 일본 동물단체가 만든 팜플렛이랑 이런것도 보고요 일본 사람모두가 그런지 무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들엇드라고요 그라고 저도 일본에 다녀온적이 없지만서도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댐브라(이거 원래 오뎅이라고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오뎅이 아니라 뎀브라라고 우기시드라고요)가 무지 맛있으셨데요
우리가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하고 있는데 너무 기한이 먼거 같다고 보름에 한번씩 모이면 어떻겟냐고 이런 말도 있었고요 우리 모임을 어떻게 규정할것이냐 즉 정체성을 어찌 잡을 것이냐 이것도 고민해 봐야 할거 같고요 하여간 무조건 공지가 되지 않드라고 매달 토요일은 어김없이 우리 정기모임이 잇으니까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다음은 추석 보내고 10월 6일날 틀림없이 모여야 겟네요
우리가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하고 있는데 너무 기한이 먼거 같다고 보름에 한번씩 모이면 어떻겟냐고 이런 말도 있었고요 우리 모임을 어떻게 규정할것이냐 즉 정체성을 어찌 잡을 것이냐 이것도 고민해 봐야 할거 같고요 하여간 무조건 공지가 되지 않드라고 매달 토요일은 어김없이 우리 정기모임이 잇으니까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다음은 추석 보내고 10월 6일날 틀림없이 모여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