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황우석 교수의 국내 최초 개 복제에 대한 기사는
늘 그러하듯이, 멸종위기동물의 복원, 치료용배아복제의 연구등을 앞세워 자신의 연구가 불행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해줄 수 있고, 멸종위기의 동물을 위한 대의를 위한 연구인 것 처럼 거짓 포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입을 막는 방법으로 느껴지는 군요.
이번과 같은 개의 복제는 애완견산업과 맞물려, 유전자 공학이 애완견산업에 더욱 이용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 처럼 보이는 군요.
사실 애완견은 인간의 무분별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내는 나머지, 각종 후유증을 가지고 태어나는 현실인데, 황우석 교수의 이번 연구는 인간의 긴요하지 않은 요구를 위해 애완견의 무분별한 복제와 형질전환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멸종위기동물의 복원, 치명적 질병의 치료니 애국주의 등등의 명분을 걸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한국민들이 세계 첫성공에 너무 열광하여 이런 문제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를 비롯한 한국사람들이 너무 열등감의 반향으로 이런 세계 최초에 열광하는 것은 아닌지요.
황우석 교수의 손기술이 좋은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의 수사적인 발언은 이제 그만 두었으면 좋겠읍니다.
황우석 교수팀, 개 복제 세계 첫 성공 '쾌거'
[연합뉴스 2005-08-04 02:01]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늘 그러하듯이, 멸종위기동물의 복원, 치료용배아복제의 연구등을 앞세워 자신의 연구가 불행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해줄 수 있고, 멸종위기의 동물을 위한 대의를 위한 연구인 것 처럼 거짓 포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입을 막는 방법으로 느껴지는 군요.
이번과 같은 개의 복제는 애완견산업과 맞물려, 유전자 공학이 애완견산업에 더욱 이용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 처럼 보이는 군요.
사실 애완견은 인간의 무분별한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내는 나머지, 각종 후유증을 가지고 태어나는 현실인데, 황우석 교수의 이번 연구는 인간의 긴요하지 않은 요구를 위해 애완견의 무분별한 복제와 형질전환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멸종위기동물의 복원, 치명적 질병의 치료니 애국주의 등등의 명분을 걸지 말아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한국민들이 세계 첫성공에 너무 열광하여 이런 문제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를 비롯한 한국사람들이 너무 열등감의 반향으로 이런 세계 최초에 열광하는 것은 아닌지요.
황우석 교수의 손기술이 좋은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의 수사적인 발언은 이제 그만 두었으면 좋겠읍니다.
황우석 교수팀, 개 복제 세계 첫 성공 '쾌거'
[연합뉴스 2005-08-04 02:01]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