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둔촌동에서 살다 경기도로 이사왔습니다.얼마 살지 안아 동물들의 비참한 현실을 접하게되어시청과 읍사무소에 여러번 공문을 띠어 현장을 고발 하였습니다. 살갖이 에려오는한 겨울밤어느곳을 지나다가 추위와 배고품에 처절하게 울부짖는 어린 강아지들이 큰 철장안에서 각 한마리씩가두어 놓고 죽일날만 기다리고 있는 어린 강아지들의 눈빛을 보고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어린 강아지들을 죽여 팔아 얼마나 큰 돈들을 번다고 사람으로서 과연 할 짓들인가요. 또한 그곳에서 얼마 떨어 지지안은 또 다른곳에서는 큰 트럭 철장차에 시추,요크샤.등 애완견들을 가득 싣고 어느 모퉁이 안으로 들어가더니 한마리씩 꺼내 잔인하게 도살 하더군요.동물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같은 강아지들이 잔인하게 죽어 나가자 강아지들의 눈 빛은 겁에 질린채 떨고 있었습니다.인간의 독함은 어디까지일가요? 밥과 물도 이 삼일씩 굶겨 죽여야 고기가 맛있다면서 주지안고, 죽을날만 기다린채 추위에 떨고들 있었습니다.큰 철장 안에 갖혀 추위와 배고품에 울며 자신들을 버린 주인들을 얼마나 기다릴까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회원님 여러분들 전 그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 하나를 터득해 이렇게글을 올립니다.전 시청과 읍사무소에 여러번 동물학대 고발한 결과 답변의 소리는 우리나라엔 아직 강아지 동물학대 법이 없다, 또한 고발 접수하여 시정하겠다는 탁상 답변뿐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반복되는 소리만 들려올뿐, 이렇게들 하세요, 동물 도살장들을 보면 거의가 허가 받지안고 도살을 행하고 또한 그린 밸트 땅 입니다,환경오염에 배수처리,불법도살,식수염오염등 법에 어긋난게한두개가 아닙니다.그 방법으로 공무원들을 설득해야 빠르더군요.물론 저도 일년전부터 두곳을 고발하여 싸우고 있는 중 입니다. 일년전에 신고하여 공무원들에게 수시로 전화하여 고발 접수 현황을 물어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도살하는 사람들도 생계가 달려 있다 하여도 어린 강아지들을 그리 비참하게 죽여선 안되지요? 예를들어 아파트에 살다보니 배고품에 먹이를 찿아 다니는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를 새벽녁에 눈에 띠었 습니다.새끼 고양이는 문이 닫힌 음식물 쓰레기통 아래 먹이 달라고 어미를 조르더군요.어미는 음식물 뚜껑이 열리지안자 안스럽게 새끼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동물들도 감정이 있거늘 하물며 새끼땐 예쁘다고 쭉쭉 빨다 이용가치없으면 냉정히 내다 버리는 우리들의 인간 모습들,다같이 반성 합시다, 강아지를 무료로 주시면 가족처럼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지역광고물들, 그 강아지들은 다 어디로 흘러 갔을까요? 동물들의 선한 눈빛들이 오늘도 가슴을 뭉클하게 젹셔 옵니다. 큰 사료 한포를 돈 만원에 사다가 아파트 모퉁이 곳곳에 먹이를 담아주니 고양이들이 쓰레기통도 뒤지지 안고 추위를 이겨나가는군요.돈 만원에 마음 한쪽이 흐뭇했습니다.사람은 배고프면 배고프다 아프면 아프다 라고 말할수있거늘,,동물들은 그러하지 못하잔아요.우리가 좀 귀찬아도 서로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가 되는것이 정상적이지 안을까요, 마지막 문장까지 읽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우리 도살장들을 보면 추적하여 위 내용과 같이 신고하다보면 효과가 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