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문제를 보듯이 과학자들에게서 윤리적인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황우석박사의 여러가지 연구가 동물에 대한 국제적 규범에 어긋난다는 것은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삼아야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이런 윤리가 그렇게 까지 중요하진지를 이해못할런지 모른다. 동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동물인데 어떠랴, 또국제적인 윤리에 조금 벗어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무슨 대수랴 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에에 동물의 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
기술은 국제적이면서도, 윤리는 국제적이지 못한 한국생명공학자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우리는 가능하면 성명서를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과학의 윤리와 동물의 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사실 황우석교수는 수의대교수초기 때 부터 몇가지 연구윤리면에서 의심가는 일이 없지 않았다.
윤리가 없으면 과학도 없다.
이런 사실을 국민도 정부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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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튼 박사, 황우석 박사와 결별
[연합뉴스 2005-11-13 00:57]
이 기사 주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1&article_id=0001147080
우리는 황우석박사의 여러가지 연구가 동물에 대한 국제적 규범에 어긋난다는 것은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삼아야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이런 윤리가 그렇게 까지 중요하진지를 이해못할런지 모른다. 동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동물인데 어떠랴, 또국제적인 윤리에 조금 벗어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무슨 대수랴 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에에 동물의 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
기술은 국제적이면서도, 윤리는 국제적이지 못한 한국생명공학자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우리는 가능하면 성명서를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과학의 윤리와 동물의 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사실 황우석교수는 수의대교수초기 때 부터 몇가지 연구윤리면에서 의심가는 일이 없지 않았다.
윤리가 없으면 과학도 없다.
이런 사실을 국민도 정부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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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튼 박사, 황우석 박사와 결별
[연합뉴스 2005-11-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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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불법거래 난자도 줄기세포에 사용됐다는 양심선언도 있었는데 그쪽에는 관심도 두지 않고 연구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만 하는군요.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기자들의 작태가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