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w04&page=1&idx=23671(사진)
며칠전 산속을 해매던 애기시츄 입양을 부탁 합니다.
작 성 자 강은엽 (eunyupkang@hotmail.com)
산자락에 개농장 하는분이 자기개들 몇놈을 넓은 케이지에 따로 키우는데 말이아니게 키웁니다.
물같은건 아예 줄생각도 안하고 사료도 물론 없읍니다.
언제나 생닭 기름덩이나 닭발 등을 그릇에 던져준게 그들이 먹는 전부입니다.
이 아이들을 발견하고 주말이면 이 아이들 물과 사료주러 갔다가 더 높은 산기슭 빈 케이지 안에 오두마니 혼자 갇혀있는 작은 시츄 애기를 발견했읍니다.
동네 아주머니 말이 며칠전 산속을 해매기에 줏어서 그 안에 두고 가끔 물이랑 사료줬다는겁니다.
애기가 깃털같이 가벼웠읍니다.
제가 안으니 온몸으로 안겨옵니다. 일단 산에서 내려와 가까이 있는 교회에 제가 입양시킨 아이들이 있는 울안에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 드렸읍니다.
옷을 입고있는것으로 봐서 길을 잃은것도 같아 전단지 만들어 온동네에 부쳐놨는데 아무도 전화가 없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입양신청을 올려주세요. 여자애기이고, 5-6개월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시츄애기입니다.
무게는 약 3-4kg 정도.
며칠전 산속을 해매던 애기시츄 입양을 부탁 합니다.
작 성 자 강은엽 (eunyupkang@hotmail.com)
산자락에 개농장 하는분이 자기개들 몇놈을 넓은 케이지에 따로 키우는데 말이아니게 키웁니다.
물같은건 아예 줄생각도 안하고 사료도 물론 없읍니다.
언제나 생닭 기름덩이나 닭발 등을 그릇에 던져준게 그들이 먹는 전부입니다.
이 아이들을 발견하고 주말이면 이 아이들 물과 사료주러 갔다가 더 높은 산기슭 빈 케이지 안에 오두마니 혼자 갇혀있는 작은 시츄 애기를 발견했읍니다.
동네 아주머니 말이 며칠전 산속을 해매기에 줏어서 그 안에 두고 가끔 물이랑 사료줬다는겁니다.
애기가 깃털같이 가벼웠읍니다.
제가 안으니 온몸으로 안겨옵니다. 일단 산에서 내려와 가까이 있는 교회에 제가 입양시킨 아이들이 있는 울안에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 드렸읍니다.
옷을 입고있는것으로 봐서 길을 잃은것도 같아 전단지 만들어 온동네에 부쳐놨는데 아무도 전화가 없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입양신청을 올려주세요. 여자애기이고, 5-6개월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시츄애기입니다.
무게는 약 3-4k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