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령토론회를 다녀와서
시행령토론회에서 애견사육업자들이 아마도 3분의 2이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견3개월판매 반대등 플랭카드를 걸어놓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비록 이분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거칠게 발언하여 주최측이나 참가자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이 면이 없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이날 회의실내의 발표내용의 소리가 울려서 전면좌석에서 알아듣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분들의 모습에서 정말 영세한 업자들이라면 이들도 보호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주장의 진실성과 소비자의 이해, 동물의 복지의 문제를 같이 아울러서 숙고해서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이날 쟁점은 애견3개월령의 판매여부를 주장하는 사육업자와 수의사의 예방접종 의무화를 주장하는 수의사단체에 대한 것만 있었다고 보고,
동물단체는 아무 내용도 쟁점화시키지 못했읍니다.
시행령토론회에서 애견사육업자들이 아마도 3분의 2이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견3개월판매 반대등 플랭카드를 걸어놓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비록 이분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거칠게 발언하여 주최측이나 참가자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이 면이 없지 않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이날 회의실내의 발표내용의 소리가 울려서 전면좌석에서 알아듣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분들의 모습에서 정말 영세한 업자들이라면 이들도 보호되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주장의 진실성과 소비자의 이해, 동물의 복지의 문제를 같이 아울러서 숙고해서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이날 쟁점은 애견3개월령의 판매여부를 주장하는 사육업자와 수의사의 예방접종 의무화를 주장하는 수의사단체에 대한 것만 있었다고 보고,
동물단체는 아무 내용도 쟁점화시키지 못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