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플렛은 1월까지 최종마감을 하여 2월 초에 인쇄한다.
리플렛의 "시나 그림"을 넣는 면에는 동물에 대한 명구들
을 넣기로 하였음.
리플렛에 EU에서 2009년부터 동물실험한 화장품은 수입을
금지한다는 내용 넣기.
2) 전단은 제작하지 않는다.
3) 캠페인 피켓 제작에 사용할 사진들에 대한 논의를 하였음.
사이트 등을 참고하여 빠른 시간 안에 사진을 결정할 것.
사진은 컬러로 인쇄함. 문구를 정해야 함.
4) 신입회원이 들어오면 신입회원이 모임을 편안하게 느끼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30분 정도 신입회원과 개인
적인 얘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시간을 갖자.
모임 참여나 활동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하는
것을 지향함.
* 보호소 방문. 단체 차원에서 보호소 방문을 기획해도 되고
회원들끼리 자율적으로 방문해도 됨. 동물 문제의 현실을 알아
보는 차원에서라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5) 자동이체 기능을 최대한 빨리 설치하자.
이체 후에는 회원에게 감사 문자(핸드폰)가 가는 방식으로 함.
은행 수수료 알아보기
6) 회원 명칭은 "지킴이"로 한다.
7)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에 대한 질의서 작성하기
바디샵과 국내회사에 문의해 보기.
(바디샵이 로레알에 넘어간 이후에 변화가 있는지.
동물실험을 안하고 어떻게 상품을 개발하는가. 다른 테스트를
하는가. 천연방부제가 있는가 등등)
8) 게시판을 바꾸자 -> 광고 없는 무료 게시판을 알아보고
없으면 구매.
9) "동물의 역습" 세미나가 있었음.
다음 모임에서는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으로 세미나를 하기로 함.
10) 3R에 대해 더 자세히 조사하고 대체실험법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기
11) 게시판 카테고리 -> 홈페이지를 구상하면서 생각해 보기
회의가 끝난 뒤에는 동물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도살장의 잔인하고 처참한 환경과 인도적인 도살법, 도살노동자의 인권문제 등등
농장동물들의 권리와 방사란, 채식과 영양, 건강, 유지가 어려워서 문을 닫는 채식
식당들 문제와 유지 방안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