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바다물개 흉내 퍼포먼스

조회 수 8351 추천 수 45 2005.04.21 09:56:53


살해된 바다물개 흉내 퍼포먼스


캐나다 정부가 물개 사냥을 허용한 데 대한 항의 표시로 6일 미국 워싱턴 주재 캐나다 대사관 앞에 모인 동물권익단체 PETA 회원들. 이들은 피범벅이 된 물개들을 연상시키기 위해 온몸에 빨간 페인트칠을 하고 농성을 벌였다.
워싱턴=AFP연합  2005-04-07 20:27:06


출처: http://blog.naver.com/hopeseed (행복한 복길이)



동물지기

2005.04.21 12:38:46

세계 곳곳에서 PETA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은 정말 대단하군요.

복길이

2005.04.22 01:29:22

너무 리얼한 퍼포먼스죠? 저게 바로 문화적 차이가 아닌가도 싶네요. 우리나라에선 뜻이 있어도 저렇게 옷 벗기 쉽지 않죠.^^ PETA의 적극적인 동물보호 운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imagefile 관리자 2019-05-04 147256 1
공지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file 관리자 2018-12-10 126744  
공지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imagefile 관리자 2018-02-22 133393  
공지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file 동물지킴이 2017-09-11 151919 1
공지 부처이관 참고자료 생학방 2017-06-04 176483  
공지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imagefile 동물지킴이 2016-12-17 153923  
공지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imagefile [2] 지킴이 2016-10-25 198844  
공지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imagefile [1] 관리자 2016-04-04 161088  
공지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생명체간사 2014-03-30 179942  
공지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imagefile 생명체간사 2013-01-01 198139  
공지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생명체간사 2012-02-20 208053 3
공지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생학방간사 2010-03-06 260457 42
공지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생학방 2009-09-25 216730 107
1753 선덕고 동물학대혐의 이교사로 부터의 답변 koo 2006-07-24 4181 36
1752 동물학대 발생시 신고 요령 pine 2006-08-01 4183 30
1751 동물보호법개정안(공성진의원안)및 정부안과의 비교표 file 동물지킴이 2006-10-19 4184 13
1750 오스트리아의 동물실험법입니다. 김영민 2006-12-18 4184 16
1749 EBS 다큐프라임 예비엄마 2009-11-04 4187 51
1748 유기견 에디의 감동 원다애미 2011-10-14 4187 1
1747 미 대통령 부시, 동물 싸움 반대 법안 승인 아게하 2007-05-05 4189 15
1746 일본 대체실험회의 참가기 4일자 [2] 박창길 2007-09-01 4190 23
1745 11.1일(일)비글견 살리기 시민걷기 및 세계 비건의 날 행사 안내 imagefile 생학방 2009-10-23 4191 57
1744 [항의해주세요]사육곰 학대 방관하는 환경부는 물러가라!! / 동물보호연합 아게하 2007-05-20 4192 12
1743 "PD수첩 명예훼손 적용하려면 줄기세포 진위 먼저 가려져야" 이주영 2005-12-09 4193 18
1742 토요일 모임 (9월 24일) [1] 생명존중 2011-09-25 4193 2
1741 야생동물사육에 대한 동물보호법입니다. 김영민 2007-03-14 4197 19
1740 개똥녀만 처벌하지 말고, 개풍녀도 처벌하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2006-09-28 4199 23
1739 당신들의 운명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imagefile [1] 미키 2012-03-07 4201 1
1738 이천, 시위 도중 잔인한 동물 학대 퍼포먼스 [2] 아게하 2007-05-23 4203 25
1737 "아침마다 17단계 화장 한국여성은 연구대상" 윈디 2010-01-07 4205 22
1736 여러분! 궁금한게 있습니다. [4] yauos 2005-12-04 4207 27
1735 처절하게죽어가는어린강아지들의울음소리 [1] 송재섭 2007-04-25 4207 21
1734 [re] 교장 선생님의 답변 [4] 생명체학대방지포럼 2006-07-16 42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