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사2] 애니멀 호딩은 정신질환의 증상인 경우가 많다.

 

 

 출처: 지구생물회의 ALIVE   2010-11-12

http://www.alive-net.net/english/index.html

「허가 없는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난문: 사람은 왜 열악한 다두사육을 하는가

 

고양이를 넣은 케이지가 덴버 댐 프렌즈 리그라는 동물 보호 단체에 잇달아 트럭에서 내려졌다전부 80 개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19 마리가 새로운 집으로 거두어졌지만 고양이들이 전혀 사회화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인수율이다.  

이러한 문제는 자신이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일으킨 결과다. 그것은 애니멀 호더 의 큰 모순 중 하나다.

 

지난 주, 와이오밍 주 파월 근처의 집에서 157 마리의 고양이가 발견됐다이 정도의 수라면 지역 보호소의 힘에 벅차서 동물들은 분산되어,

몇 마리는 콜로라도에 데려와졌다. 콜로라도는 비교적 인수율이 높다그러나 인수율이 높은 곳으로 동물을 이동시켜도, 대부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건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사회 제도에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덴버 대학교 사회 복지 대학원, 인간과 동물의 관계 연구소의 필립 테데스키 교수는 말한다.

 

테데스키 교수는 애니멀 호딩의 계기가 되는 요인을 연구해왔는데, 거기에는 정신 질환이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동물 복지의 관점에서 볼 때, 동물 수집가 또는 호더는 아주 심각한 동물 학대자 이지만 그 동기는 범죄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동물이 아니라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법 제도는 호딩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적절한 수단을 취하기 어렵다.

 

인간이 동물의 외관에 매료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인간의 아이, 어른과 비교하여 큰 눈과 머리, 그 외의 특성을 귀엽다고 생각한다마찬가지로 인간과 사는 동물도, 인간이 그 외관에 매료되기 때문에 인간의 관심과 음식을 얻을 수 있다 (내 개는 당신의 개보다 귀엽다, 라고 하듯이).

 

 "예를 들면 큰 눈을 하고 아이 같은 표정을 한 고양이를 예로 들어 봅시다. 많은 호더와 수집가들이 이 고양이는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자신의 보호를 원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돕는다" 라는 행위가 동물을 사육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일단 도와버리면, 동물에 대한 반응은 처음에 동물을 도우려고 했을 때와 완전히 바뀌어 버리고, 대부분의 경우 무시하거나 방치하는 형태를 취하며 동물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증거까지도 있다고 한다.

 

이 것이 호딩 사건에서 보이는 처참한 상태에 대해 약간의 설명이 될지도 모른다.

동물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거의 망상적 수준으로 인식할 수 없는 인간은 동물의 기본적 욕구를 무시하고 만다.

와이오밍에서는 고양이는 지저분한 방에 갇혀 있었다암모니아의 농도가 너무 높고, 구조 활동을 할 때, 호흡 장비를 착용해야 했다.

 

소유자인 노부부 (호더의 대부분은 중년이나 그보다 나이 많은 여성으로, 또 백인이 많다)는 자신의 눈앞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부부 중 한 명은 큰일이다, 고양이가 다 없어져 버렸다, 라고 몬태나 방송국 리포터에게 말했다.

 

테데스키 준교수에 의하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집안에 동물의 시체와 해골이 있는 것과 같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 것은 그것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동물을 돕고 싶다는 호더의 욕망은 유년기의 경험에 근거하는 경우가 있다.

 

동물이 정신적인 지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있다예를 들면, 육아에 있어 방치된 경우에는 아이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동물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과거에 평온함을 동물에게 요구한 적이 있는 인간은 나중에 또 같은 행동을 취한다.

 

이것은 법 집행을 엄격하게 하여 해결할 수 있는 수수께끼가 아니며, 호딩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신 건강의 측면에서의 관계가 가장 필요하다고, 테데스키 준교수는 생각하고 있다.

 

 

미국2010년9월3일
CBS4 Denver
http://cbs4denver.com/goodquestion/animal.hoarding.cats.2.1895184.html

 

 

번역봉사:장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imagefile 관리자 2019-05-04 58745 1
공지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file 관리자 2018-12-10 43362  
공지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imagefile 관리자 2018-02-22 48383  
공지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file 동물지킴이 2017-09-11 54143 1
공지 부처이관 참고자료 생학방 2017-06-04 90520  
공지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imagefile 동물지킴이 2016-12-17 70088  
공지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imagefile [2] 지킴이 2016-10-25 107588  
공지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imagefile [1] 관리자 2016-04-04 77770  
공지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생명체간사 2014-03-30 92969  
공지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imagefile 생명체간사 2013-01-01 114167  
공지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생명체간사 2012-02-20 119845 3
공지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생학방간사 2010-03-06 171241 42
공지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생학방 2009-09-25 128473 107
1752 기자회견. 보도자료. 성명서 imagefile 지킴이 2017-04-13 6850  
1751 "실험동물국가미래전략"에 대한 토론회 imagefile [1] 지킴이 2010-06-25 6814  
1750 조류독감 생매장 살처분 반대에 대한 공동성명서 생명체 2016-12-21 6812  
1749 고양이 구조하다 숨진 김종현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2] 생명체간사 2011-07-29 6784  
1748 [re] 양원경, 동물학대 발언 사과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1] 강량 2008-06-03 6750 184
1747 [시론] 더불어 사는 마음 이주영 2004-12-09 6743 46
1746 지구의 날 windy 2008-04-20 6676 232
1745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 imagefile [1] 생학방 2016-06-29 6654  
1744 은평구 유기동물은 응암동물병원,고양시 개농장으로 확인 [1] 장군멍군 2004-12-23 6611 101
1743 공장식 축산 다시 생각해보자 강혜원 2011-06-29 6609  
1742 채식을 시작하세요! imagefile 그린피플 2008-06-03 6598 187
1741 어떤 내용이 최선의 길고양이 조례일까요? imagefile 생명체간사 2013-07-09 6557  
1740 2012 동물실험윤리위원회 교육안내 imagefile [1] 생명체 간사 2012-03-21 6541  
1739 추모사 imagefile 생학방 2009-12-20 6530 47
1738 일본인이 본 모란시장 1 file 미키 2010-07-26 6527  
1737 일본인이 본 모란시장 3 file 미키 2010-07-26 6526  
1736 돼지독감에 청원하는 국제시민단체 (영문) [6321] 생학방 2009-05-08 6519 40
1735 [주의!] 자동차 엔진룸에 들어가고 죽는 고양이의 사고가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file 미키 2011-11-05 6499  
1734 유기견의 노래 imagefile 예고로바 옐레나 2004-12-16 6453 122
1733 길고양이가 불필요한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방법으로 지켜주세요! 생명체학대방지포럼 2015-07-08 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