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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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5-04 |
144437 |
1 |
공지 |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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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10 |
123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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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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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2-22 |
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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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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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7-09-11 |
149121 |
1 |
공지 |
부처이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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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17-06-04 |
17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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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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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6-12-17 |
15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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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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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6-10-25 |
196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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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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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04 |
158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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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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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4-03-30 |
177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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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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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3-01-01 |
195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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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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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2-20 |
205273 |
3 |
공지 |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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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간사 |
2010-03-06 |
257717 |
42 |
공지 |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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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09-09-25 |
214047 |
107 |
1733 |
베스킨라빈스` 상속자 "아이스크림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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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
2006-09-24 |
9341 |
16 |
1732 |
공장식 축산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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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
2011-06-29 |
9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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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수컷의 병아리는 어디로 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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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4-03-13 |
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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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동물정책 제안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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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10-21 |
9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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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 기사 > 개장수에게 입양 보내는 황당한 동물 보호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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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학대방지포럼 |
2013-07-09 |
9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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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LG 제품은 사지도, 쓰지도 맙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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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미 |
2010-06-26 |
9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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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제3장 법제화된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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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08-04-08 |
9295 |
188 |
1726 |
유기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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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로바 옐레나 |
2004-12-16 |
9295 |
122 |
1725 |
토요일 모임 재미나게 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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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08-04-08 |
9229 |
200 |
1724 |
동물실험시설등의 지도 감독에 관한 규정(안) 행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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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
2010-07-18 |
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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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보도자료) 개색용금지를 위한 인도주의행동연합 기자회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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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4-07-25 |
9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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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한세미씨의 합창단 공연을 알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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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간사 |
2012-06-05 |
9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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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일본인이 본 모란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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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07-26 |
9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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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re] 양원경, 동물학대 발언 사과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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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량 |
2008-06-03 |
9214 |
184 |
1719 |
채식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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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플 |
2008-06-03 |
9214 |
187 |
1718 |
장하나의원 동물원법안(준비안)에 대한 동물윤리위원회 설치 의견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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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3-08-19 |
9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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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동물보호법 강화를 긴급하게 요청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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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간사 |
2011-06-20 |
9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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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
동물복제반대시위 - 동학방, 아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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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05-08-12 |
9166 |
18 |
1715 |
길고양이가 불필요한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방법으로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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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학대방지포럼 |
2015-07-08 |
9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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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SBS 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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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현 |
2006-09-19 |
9164 |
23 |
2008 7.12 유기견카페 자유게시판에서...
전 초등학생이었을때, 이미 때려서 잡는, 끓은물에 쳐넣었다가 홀라당 기절에서 깨서 비틀비틀거리며 솥단지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똥개 한마리를 울 삼촌이 뚜껑으로 막은걸... 그래서 소주한잔과 함께 드시면서 저에게도 개고기를 권하던...그래서 집에 오던길에 토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삼촌 허리조차 끔찍해서 잡지 않았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저희 어머니 집에서 키우던 유기견을 가지고 온 아버지 몰래 개장수에게 팔아버렸던 기억..
그래서 석유곤로를 사놓고 좋아하시던 모습,, 거리에서 갠적으로 구조해 온 울 밍키(시츄-좋은 집으로 입양보냄) 시청에 갖다줘서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말씀.. 지금 키우는 송이를 싫어하셔서 버린다는 것을 구타와 정신적인 학대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7년전 버린다는 걸 막아냈읍니다.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이것이 일반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어렸을때 보신탕으로 팔려가던 날 이유없이 물어대던 그 놈을 위해서라도..어려서는 힘이 없어서 그랬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으로 몰아가는 걸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할 것이며, 그래서 강쥐들에게 그 죄스런 맘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노력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