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날도 봄날처럼 포근하고 농림부와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2007 생명평화.축제에 참석했어요.저가 팔레스타인 평화연대라는곳에서도 회원으로 있어서 여기서 부스를 차리는 바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환경단체,농민단체,시민단체등이 참석했는데 콘서트도 했고 말그대로 잔치였어요.돌아다니면서 보니깐 성남모란시장에서 촬영한듯한 끔찍한 개를 학대하는 즉 죽이기 직전의 처참한 사진들이 전시돼 있드라고요 어 동물단체도 참석했나해서 주위를 보니까 '초록당'에서 사진 전시를 햇드라고요 그리고 11월 14일 '곰아 미안해'콘서트가 건국대학교에서 하는데 이걸 주최하는 녹색연합에서도 참석했고요 우리나라에서 곰 쓸개 때문에 지금 농가에서 1600마리 정도의 곰을 키우고 잇데요 이걸 폐지하기 위해 콘서트를 한데요 한참 구경하고잇는데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해서 보니가 농민단체 분들이 소랑 돼지를 '농가체험'하기란 프로그램으로 전시(?)를 한거예요. 사람은 많죠 시끄럽죠 애들이 만질려고 하지 소가 놀라고 무서워하는게 보이든데 저가 예민한건지 이거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있을때 이렇게 해도 괜잖은건지 모르겟어요
요즘에 우리 생명체가 내년부터 활동을 해볼려고 모임하고 있잖아요
내년에는 우리도 이런데가 있으면 능력이 되면 이렇게 사진 전시하고 같이 참석하면 좋겠어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옆 부스에는 줌마족(방글라데시 소수민족인데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고 잇데요 지금 몇분이 한국에 계신데요)분들이 열심히 자기들의 사연을 담은 선전물을 나누어주고 계시드라고요 누가 이분들을 초청한건 아니지만 집회나 이럴때 보면 줌마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드라고요 우리 생명체도 앞으로 가만히 앉아서 누가 우리 불러 주지 않나 이렇게 기다릴게 아니라 줌마분들처럼 여건이 허락된다면 무조건 움직여야 겠어요
내년에는 우리 이런데서 같이 만나서 단순히 구경하는게 아니라 턱하니 부스차리고 해야겠어요
참 요본주 토요일날11월 3일 3시에 정기모임있는데 시간되는 분들은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햇으면 함다
요즘에 우리 생명체가 내년부터 활동을 해볼려고 모임하고 있잖아요
내년에는 우리도 이런데가 있으면 능력이 되면 이렇게 사진 전시하고 같이 참석하면 좋겠어요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옆 부스에는 줌마족(방글라데시 소수민족인데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고 잇데요 지금 몇분이 한국에 계신데요)분들이 열심히 자기들의 사연을 담은 선전물을 나누어주고 계시드라고요 누가 이분들을 초청한건 아니지만 집회나 이럴때 보면 줌마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드라고요 우리 생명체도 앞으로 가만히 앉아서 누가 우리 불러 주지 않나 이렇게 기다릴게 아니라 줌마분들처럼 여건이 허락된다면 무조건 움직여야 겠어요
내년에는 우리 이런데서 같이 만나서 단순히 구경하는게 아니라 턱하니 부스차리고 해야겠어요
참 요본주 토요일날11월 3일 3시에 정기모임있는데 시간되는 분들은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햇으면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