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씨:
안녕하세요.
이곳 저곳 찾아서 이곳 홈피까지 오게 되었다니,
김아름씨도 동물보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동물지킴이로 여겨져 매우 반갑습니다.
그런 미래의 운동가가가 아닌가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답변이 늦지는 않았는지요.
그리고 김아름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김아름씨가 초등학생이라도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연락을 주세요.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은 여러분 들의 도움을 받아, 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녹색평론, 환경연합등과 같은 다른 단체와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 대한 문제제기, 법제화의 방향제시, 구체적인 국회에서의 입법활동 등 지난 몇 년간 많은 활동을 하여 왔으나 늘 제대로 할 일을 하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법이 농림부와 국회보건복지위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입법화의 가닥이 잡혀갈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동물실험에 면죄부를 주는 법이 아니라, 실험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최대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말이 동물보호법이지, 동물실험연구자를 위한 법으로 그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점은 환경스페셜에 나오는 여러 가지 면담자들이 절대적으로 대부분 바로 실험동물연구가이며, 상당부분 이분들에 의해서 이 다큐멘타리의 내용이 규정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짐작하실 수가 있읍니다.
따라서, 실험동물사용에 대한 면죄부가 될 위험성과 동물실험의 가혹성, 무의미성을 동물애호가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충분히 알리면서,
여러 단체와 여러 사회인사들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최소한도의 조항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금년의 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걸음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읍니다.
힘이 부치고, 밀리는 것은 늘 사실이지만,
뜻을 같이하는 많은 동물지킴이들과 함께 정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업들은 추후 이 홈피를 통해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만 해도, 환경스페셜이 만들어지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환경스페셜에 보는
제인구달박사의 기자회견을 이끌어 내었읍니다.
김아름씨의 관심을 환영합니다.
다른 의문사항이 있으면 직접 연락을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통당하는
실험동물을 걱정하는 여러 동물지킴이들을 대신하여,
박창길 parkc@skhu.ac.kr
(02)2610-4349
>16일 '실험동물'과 관련된 환경스페셜을 보고 정말 마음아프더군요.
>여기저기 검색하던 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생명체학대방지포럼에서는 최근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지요?
>
>그리고 어떤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는지도..
>
>그리고 현재 동물실험에 관한 활동들은 어느정도까지 진척됐는지도..
>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곳 저곳 찾아서 이곳 홈피까지 오게 되었다니,
김아름씨도 동물보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동물지킴이로 여겨져 매우 반갑습니다.
그런 미래의 운동가가가 아닌가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답변이 늦지는 않았는지요.
그리고 김아름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김아름씨가 초등학생이라도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연락을 주세요.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은 여러분 들의 도움을 받아, 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 녹색평론, 환경연합등과 같은 다른 단체와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 대한 문제제기, 법제화의 방향제시, 구체적인 국회에서의 입법활동 등 지난 몇 년간 많은 활동을 하여 왔으나 늘 제대로 할 일을 하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법이 농림부와 국회보건복지위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입법화의 가닥이 잡혀갈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동물실험에 면죄부를 주는 법이 아니라, 실험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최대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말이 동물보호법이지, 동물실험연구자를 위한 법으로 그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점은 환경스페셜에 나오는 여러 가지 면담자들이 절대적으로 대부분 바로 실험동물연구가이며, 상당부분 이분들에 의해서 이 다큐멘타리의 내용이 규정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짐작하실 수가 있읍니다.
따라서, 실험동물사용에 대한 면죄부가 될 위험성과 동물실험의 가혹성, 무의미성을 동물애호가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충분히 알리면서,
여러 단체와 여러 사회인사들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최소한도의 조항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금년의 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걸음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읍니다.
힘이 부치고, 밀리는 것은 늘 사실이지만,
뜻을 같이하는 많은 동물지킴이들과 함께 정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업들은 추후 이 홈피를 통해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만 해도, 환경스페셜이 만들어지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환경스페셜에 보는
제인구달박사의 기자회견을 이끌어 내었읍니다.
김아름씨의 관심을 환영합니다.
다른 의문사항이 있으면 직접 연락을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통당하는
실험동물을 걱정하는 여러 동물지킴이들을 대신하여,
박창길 parkc@skhu.ac.kr
(02)2610-4349
>16일 '실험동물'과 관련된 환경스페셜을 보고 정말 마음아프더군요.
>여기저기 검색하던 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생명체학대방지포럼에서는 최근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지요?
>
>그리고 어떤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는지도..
>
>그리고 현재 동물실험에 관한 활동들은 어느정도까지 진척됐는지도..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