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담즙채취가 너무나  괴러워서 긴 휴식을 선택한 뿐.....

 熊の胆採取.jpg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최대한 퍼뜨려 십시요.

 

 

곰 쓸개(웅담) 아십니까?

위허약, 과식, 과음, 가슴앓이,정장등의 증상에 듣는다고 말해지고 있는 한방약입니다.

곰 쓸개(웅담)은 곰의 담낭으로부터, 담즙을 채취해서 만들어지는데 실태는, 상상을 끓을 만큼의고문 의해 만들어 내진 것입니다.

 

 

 

곰 쓸개(웅담)의 경악한 실태

 

곰 쓸개(웅담)을 만들기 위한 곰담공장은, 중국에 200이상 있어, 2만마리이상이 곰들이 얽매이고,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곰이 , 배에 하나의 구멍을 뚫고, 담낭에 굵은 관을 찌르고, 매일, 수회에 걸쳐 담즙을 채취합니다.

 

비용 삭감 때문에,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심한 아픔과 함께 피가 흐르고, 곰은 격렬하게 벽락같이 외칩니다. 여갱의 고통, 공포, 스트레스에 미치고, 관을 잡아 뜯고, 자신의 배를 씹어서 죽음을 선택하는 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곰의 자살을 막기 위해서, 철의 코르셋을 키고, 좁은 관과 같은 케이지에 넣어, 움직임도 없도록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로 25년이나 살게 하고, 고문을 계속해서 받게 하는 것입니다.

 

년전, 어미 곰이 새끼곰을 죽여 자신도 자살핶다는, shocking 뉴스가 세계를 여기저기 뛰어 돌아다니고, 곰담공장에의 국제적인 비난이 높아졌습니다.

 

20142월부터, 세계적인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곰 쓸개(웅담)공장에서의 비인도적인 행위에 대하여, 곰이 두어지고 있는 비참한 실태를 사회에 밝히고, 곰에의 학대를 없애기 위한, 각동물단체와의 공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의 곰 쓸개(웅담)의 유통에 대해서

 

일본에서도 반달가슴곰 7000마리와 큰곰2000∼3000마리가 서식하고 있습니다만, 매년 전서식개체수에 15% 맞는 1500마리가, 스포츠 헌팅이나, 마을에 나오거나, 밭을 들부셨다고 이유로 유해짐승으로서 구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피해도 일어나 있지 않은데, 속까지 억지로 들어가고, 동면으로부터 곰을 담낭 목적에 쏘는 것도, 유해짐승구제로서 태연히 지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느 경우도, 곰의 담낭을, 곰을 쏘아 죽인 헌터가 사용해도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곰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는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헌터의 용돈 벌이나, 어둠목장에서의 고문적, 담즙채취 (적어도 1군데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곰 쓸개(웅담)이라는 학대를 없애 가기 위해서는

 

곰 쓸개(웅담)을 사지 않다.

곰 쓸개(웅담)을 팔지 않다 (취급 하지 안다.)

곰 쓸개(웅담)의 실태를 널리 퍼뜨리고, 사지 않고 ·팔지 않고·취급하지 않도록 호소한다.

 

문제는 생산자인 중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곰 쓸개(웅담)의 소비 대국은 일본과 한국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비극이 만들어 내지고 있습니다.

곰 쓸개(웅담)과 동성분인우루소데오키시코루산은 화학합성이 가능해서, 이미 살아있는 곰으로부터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숙취 해소나 정장작용이 있는 대체품은 많이 존재합니다.

 

 

 

비극을 없애기 위해서, 오늘부터 행동을 부탁합니다.

 

 

 

국제 서명 사이트가 두까지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의 곰들위헤 있는 유일한 도움입니다. 서명을 해주세요.

 

http://theanimalrescuesite.greatergood.com/clickToGive/ars/petition/BearBileFarms

 

 

https://secure.avaaz.org/en/beartorture_b/?pv=39&rc=fb

 

 

 

 

 

 실제의 사진들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leiting1972/130191061376

(네이버 이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퍼가시기 바랍니다.)

  1: 보호 단체에 의해 구조된 빈사상태의

  2: 곰이 20년이상 넣어지는 우리

  3: 배의 튜브로부터 담즙을 채취하는 모습

 

 

 

 

Facebook 이용자는 여기서 퍼가세요.

https://www.facebook.com/miki.abe.9041?sk=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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