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좁은 새장에 커다란 앵무새 두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햇빛도 들지 않고 먼지가 가득한 공간에 몇분마다 들리는 굉음에 시달려 구석에 쪼그리고 앉은 새들을 사람들은 즐겁게 쳐다 봅니다. 플라스틱 먹이통만 썰렁하게 있는 녹슨 새장 구석에서 그새들은 할 것이 없습니다.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이 진정 동물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이런 새장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분당 정자역에도 새들을 가두고 사육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작다고 아픔을 느끼지 못 하는것은 아닙니다. 동물을 학대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학대받는 동물을 구조해 주세요.
새장앞에 전화번호가 있는데 새 매매 하는 가게인듯 합니다. 분당 미금역 입니다. 전화번호는 02-971-5926 입니다.
이런 새장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분당 정자역에도 새들을 가두고 사육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작다고 아픔을 느끼지 못 하는것은 아닙니다. 동물을 학대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학대받는 동물을 구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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