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댓글로 만 달아 혹시 지나치실지도 몰라 노파심에 올려봅니다.
1.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아울러 최근 바다의 로또라는 명분으로 고래 하나 잡으면 마치 집안 경사라도 난듯 보도해 대는 방송사의 행태에도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제가 며칠전 보았던 MBC 아침프로 아주특별한아침에 항의 전화, 메일 보냅시다
이재용, 최윤영 아나운서 진행
아침 8-9시 방송
이재용 까페
http://cafe.daum.net/dolce417
최윤영 까페 및 싸이홈피
http://cafe.daum.net/happyyy
http://www.cyworld.com/happyy2
아주특별한아침 게시판
이미 글올리신 분 계시니 반갑네요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morning/bbs/index.html
다시보기에서 얼마나 낯뜨거운 내용이 방송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2. 애견 번식장 강제철거
전병철 453-2703 . 공원, 시설녹지 점용허가 및 불법행위 단속 jv1230@namdong.go.kr
일단 이분께 제가 가진 땅에도 무단점거자가 있는데 도움받고 싶다고 하고 이 사건의 담당자 연락처 메일 주소 물어보았습니다 답변 오는대로 항의 메일 보내실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안. 이런 기사 올리실때 기왕이면 담당자 연락처, 항의 방법 같은 내용 함께올리시면 더 많은 이들이 기사보고 함께 항의에 동참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기사는 어디서는 많이 보거든요. :) 금정원님께도 부탁. ^^;
3. 베네통 불매운동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호주산 양은 꼬이는 구더기 제거를 위해 양의 네 다리를 모두 한데모아 나무 울타리에 묶고 진통제 없이 엉덩이 부분의 살점을 칼로 베어냅니다. 구더기 제거라지만 오히려 칼로 베어내고 그냥 둔 상태에서 더 많은 파리와 구더기가 꼬이는 대도 관행적 악습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상처입니다.
2. 산채로 수출
엄청난 크기의 컨테이너 선박에 마치 예전아프리카 노예선처럼 그들의 생존여부와는 상관없이 많은 수의 양을 밀어넣고 호주에서 아프리카 유럽등 한달여의 죽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미 미국내 아베크롬비, 파슬 등 유명 케쥬얼 의류업체들은 페타 손을 들어주었지만 유독 깐깐한 이태리 배네통 사장은 페타의 조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인 베네통 불매운동과 매장앞 퍼포먼스 시위등이 진행중입니다. 한국 베네통 매장은 모두가 백화점 안에 있고 거리매장이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어렵고 또 매장 안시위가 불가능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 베네통은 F&F(fnf.co.kr)일본 베네통 공동출자로 설립된 독립법인입니다.
대표메일문의를 비서실로 돌리네요 :)
베네통 KOREA(fnf)
대표 전화 3488-3646
520-0005 (비서실) (항의전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4-24 송암빌딩 4층
(항의우편)
benetton@fnf.co.kr (웹상의 항의메일)
이태리본사입니다.
Luciano Benetton, Chair
Benetton Group
Villa Minelli
31050 Ponzano Veneto
Treviso, Italy
+39 0422 969501 (fax)
info@benetton.it
미국내 호수산 면, 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회사는
아베크롬비!!!!!(옷도이뿌공^^;), 파슬이 아니라 J,Crew 와 팀버랜드(국내진출), Limited Brand,New Look, George(국내미진출추측), 등입니다.
이제 우리가 입고 있는 옷에서도 동물을 생각할 때입니다.
의류 구매시 택을 확인하시고, 직원에게 문의하여, 호주산 면, 울 불매운동합시다.
아울러, 모피와 천연가죽 당연히 불매하도록 주변에도 널리 알립시다.
댓글로 만 달아 혹시 지나치실지도 몰라 노파심에 올려봅니다.
1.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아울러 최근 바다의 로또라는 명분으로 고래 하나 잡으면 마치 집안 경사라도 난듯 보도해 대는 방송사의 행태에도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제가 며칠전 보았던 MBC 아침프로 아주특별한아침에 항의 전화, 메일 보냅시다
이재용, 최윤영 아나운서 진행
아침 8-9시 방송
이재용 까페
http://cafe.daum.net/dolce417
최윤영 까페 및 싸이홈피
http://cafe.daum.net/happyyy
http://www.cyworld.com/happyy2
아주특별한아침 게시판
이미 글올리신 분 계시니 반갑네요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morning/bbs/index.html
다시보기에서 얼마나 낯뜨거운 내용이 방송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2. 애견 번식장 강제철거
전병철 453-2703 . 공원, 시설녹지 점용허가 및 불법행위 단속 jv1230@namdong.go.kr
일단 이분께 제가 가진 땅에도 무단점거자가 있는데 도움받고 싶다고 하고 이 사건의 담당자 연락처 메일 주소 물어보았습니다 답변 오는대로 항의 메일 보내실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안. 이런 기사 올리실때 기왕이면 담당자 연락처, 항의 방법 같은 내용 함께올리시면 더 많은 이들이 기사보고 함께 항의에 동참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기사는 어디서는 많이 보거든요. :) 금정원님께도 부탁. ^^;
3. 베네통 불매운동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호주산 양은 꼬이는 구더기 제거를 위해 양의 네 다리를 모두 한데모아 나무 울타리에 묶고 진통제 없이 엉덩이 부분의 살점을 칼로 베어냅니다. 구더기 제거라지만 오히려 칼로 베어내고 그냥 둔 상태에서 더 많은 파리와 구더기가 꼬이는 대도 관행적 악습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상처입니다.
2. 산채로 수출
엄청난 크기의 컨테이너 선박에 마치 예전아프리카 노예선처럼 그들의 생존여부와는 상관없이 많은 수의 양을 밀어넣고 호주에서 아프리카 유럽등 한달여의 죽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미 미국내 아베크롬비, 파슬 등 유명 케쥬얼 의류업체들은 페타 손을 들어주었지만 유독 깐깐한 이태리 배네통 사장은 페타의 조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인 베네통 불매운동과 매장앞 퍼포먼스 시위등이 진행중입니다. 한국 베네통 매장은 모두가 백화점 안에 있고 거리매장이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어렵고 또 매장 안시위가 불가능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현재 한국 베네통은 F&F(fnf.co.kr)일본 베네통 공동출자로 설립된 독립법인입니다.
대표메일문의를 비서실로 돌리네요 :)
베네통 KOREA(fnf)
대표 전화 3488-3646
520-0005 (비서실) (항의전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4-24 송암빌딩 4층
(항의우편)
benetton@fnf.co.kr (웹상의 항의메일)
이태리본사입니다.
Luciano Benetton, Chair
Benetton Group
Villa Minelli
31050 Ponzano Veneto
Treviso, Italy
+39 0422 969501 (fax)
info@benetton.it
미국내 호수산 면, 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회사는
아베크롬비!!!!!(옷도이뿌공^^;), 파슬이 아니라 J,Crew 와 팀버랜드(국내진출), Limited Brand,New Look, George(국내미진출추측), 등입니다.
이제 우리가 입고 있는 옷에서도 동물을 생각할 때입니다.
의류 구매시 택을 확인하시고, 직원에게 문의하여, 호주산 면, 울 불매운동합시다.
아울러, 모피와 천연가죽 당연히 불매하도록 주변에도 널리 알립시다.
그리고 기사에 대한 항의처와 항의방법 제안해 주신 점 감사하구요, 참고하겠습니다.
양 학대에 대한 요지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베네통 제품뿐아니라 모든 제품의 옷을 꼼꼼히 따져 불매운동이 확산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