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먼저 이런 글을 오리게 되어 심심한 표현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여긴 어느 한적한 시골 작은 동네입니다...
옛적에는 여기두 인가가 많았는데...지금은 인가가 별로 없는작은 마을이져...
그런데 동네 입구에다가 개 농장을 차리고 있습니다...
환경적으로도 너무 심합니다...
저녁에 밖에 있음 냄새가 심하구여 파리가 부쩍 먾이 늘어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씩 털 태우는 냄새를 맡곤 합니다..
처음에는 잘못 맡았나 넘어갔어여...
그런데 한날 며칠전에 거실에서 문을 열어놓고 티비를 보든중 정말  털 태우는 냄새 쾌쾌한 냄새가
나서 비위가 상할정도입니다....
그럴땐 그 집에는 불을 다 꺼버리고 부엌에만 불이 켜져있더군여...
건물은 예전 식당 건물이구여...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할지...
그리고 저두 동물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잊질 못하겠더군여...
아무도 모르게 밤에만 몰래 개를 잡나봅니다...
그것두 자기가 ....아무리 개농장이지만 자기가 키우던 개를 잡나 봅니다...
제 눈으로 본건 아니구여...그런 냄새가 날때마다 개들이 이상한 울음소리를 냅니다...
제가 볼때는 식당 영업신고는 안한것 같던데...
그리고 무작정 동네에서 농장을 차릴수 있는건지...
남몰래 도살을 할수 있는건지...
그리고 한번씩 사람들이 많이 몰려 오더군여...뭘 하는건지...????
오늘도 살태우는 냄새를 맡았습니다..속이 메스꺼워여...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