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에 제출된 서울시의 2014년 제2차 동물복지위원회 안건자료에 의하면,
서울시는 등록대상 동물을 고양이까지 확대하고, 내장형 등록방식으로 일원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육동물원 혁신 및 동물복지기준마련을 추진한다 합니다.
서울시는 동물명예감시원을 총 39명 위촉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도 동물보호예산은 총 21억원이니다.(6페이지) 이 내용은 유기동물구조 보호 13천마리 650백만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총 8천마리, 536백만원 반려견 놀이터 1개소 신설 등 271백만원 등입니다.
서울시는 유실동물 소유주 반환시 보호조치 비용징수 기준마련을 포함하는 동물보호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어린이용 동물보호교재를 2만부 만들어 배포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서울시가 공개한 복지위원회 회의자료에서 참고자료와 제목을 제외한 문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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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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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2014년 동물복지정책 추진 성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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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동물복지계획 2020』 수립·시행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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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물 구조·보호 및 동물학대 예방 활동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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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구제역 등 수의공중보건사업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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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2015년 동물보호 추진방향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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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예산 내역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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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년 사업 추진방향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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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자문안건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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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보호 및 복지관련 현안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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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물복지위원회 기능 활성화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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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물등록율 향상 대책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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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물보호조례 개정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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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기동물 보호관리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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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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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물복지정책 추진 성과 |
1.『서울 동물복지계획 2020』수립·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