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2장은 어제 퇴근길 사진이고 밑에 2장은 오늘 아침 찍은 사진입니다.
보이는 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볕이 잘드는 곳이기 때문에
저 상자 안은 찜통 같겠죠.
시츄 4마리 인데 아직 많이 어려 보입니다.
전에도 그랬듯이 저녁이면..부동산 건물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판매할 목적으로 목욕도하고 깨끗하게 두겠지만...언제까지 저 상태가 유지 되진 않겠죠
시츄는 판매 될때까지...저 통안에서 자랄꺼고...저랄수록 좁아지고 지저분 해지지고
끝에 한두 마리 남으면 주인은 인심쓰듯이 전에는 얼마에 팔았는데 5만원에 판다는 식으로
말을 할껍니다..
다시는 어린 강아지들이 저 통안에 진열 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다 분양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시 내 놓겠죠...계속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견주 또한 이것이
동물 학대고 잘못이란걸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
메일 주시겠어요 연락처 드릴께요 아무래도 글로 올리기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