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약을 풀어 죽게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지요.
얼마나 화가 나고 분할 지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골이라 개를 풀어놓고 키울 수 있겠지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새로 시골에 와서 사는 사람을 눈여겨보고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피해라고 생각되면
텃새를 하거나 인심을 잃기 때문에 먼저 그 시골 사람들과 잘 사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개를 풀어놓고 키우면 밭을 망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고 처음에 개를 풀어 놓아 길렀는데 마을 사람이 거부반응을 보이면
개를 묶어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인심이 좋은 시골도 있지만 그렇게 괜한 시비와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시골 사람들 인심이 각박해졌다는 것이지요.
약을 먹인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서 ( 경찰에 의뢰를 하고) 필요한 조처를 취하되,
그 시골에서 개를 계속 키울 생각이라면 안 좋게 생각되는 마을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계신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시겟죠...?
>
>저는 정말 강아지를 아니 동물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진로를 수의사로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잇죠...
>
>그리고... 강아지들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려고
>
>시골로 그것도 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
>이곳엔 계곡도 잇고.. 정말 공지도 좋죠...
>
>그런데.. 이사온날부터 동네사람들이 개풀어놓지말라고
>
>욕을 하면서 따지더군요...
>
>저희집 처음에 이사올때 강아지 한마리엿습니다...
>
>진돗개 한마리죠...
>
>진돗개는 아시는분은 아시겟죠..?
>
>집안에서는 대소변을 안보고 풀러줘야 나가서 보는거...
>
>그큰개를 풀러줬다고 욕을 먹엇습니다..
>
>한동안은 묶어뒀죠.. 사람들 안다니는 밤에 풀어줬죠...
>
>그리고 그해 여름... 저희동네 계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러왔죠..
>
>그런데... 그때 온 사람들이 강아지들을 버리고 갔죠...
>
>그리고 버려진 강아지들이 차에치여 다친걸 제가 데려와서 치료다해주구..
>
>버려진강아지들도 제가 데려와서 먹여주구 햇어요..
>
>그뒤론 저희집에 온 버려진 개들이 어디 가지도 않고 집에만 잇더군요..
>
>어쩔수 없이 제가 데리고 키웟어요.. 주인이 찾으러 오면 보내주려고....
>
>주인은 오지않아서.. 그냥 지금까지 제가 키웠는데...
>
>얼마전에 동네사람이 단체로 술을 먹고와서 개를 풀어놓고 키운다고
>
>욕을 하고 하더군요..
>
>개를 풀어놓는사람이 어딨냐고... 그런 법이 어딧냐구...
>
>심지어는... 경찰도 불럿구요...
>
>경찰은 저희편을 들어주더군요...
>
>그리고 몇일뒤.... 한동네사람이 오더니 두고 보라고...
>
>니네 개들 다 약풀어서 죽일거라고 하더군요...
>
>솔직히 겁은 낫지만... 시골사람들이 그리 야박할거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경찰과도 약속했죠... 진돗개는 크니까 밤에만 풀어주기로...
>
>저흰 약속을 지켯습니다... 하지만.. 동네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저는 동네 개가 저희집오면 우리 강아지들 먹는 간식도 나눠주고...
>
>사료도 같이 먹였습니다...
>
>얼마전 엄마의 교통사고로 저는 엄마 병실에만 이주째 잇엇습니다..
>
>동생이 밤에 집에들어가더니 전화가오더군요..
>
>누나.. 루 죽었어.... 두리도.. 꼬맹이도....
>
>거품을 물고 죽어있더랍니다...
>
>생각을 해보십시오...
>
>추워서 죽을리는 없습니다...차에 치어죽었을리도 없구요..
>
>병에걸렸다면 몇일동안 시름시름앓았을텐데 그걸 모를리 없지요....
>
>제가 동네사람을 의심하는이유는 전에있던일도 잇지만...
>
>설날에 저희집강아지가 누구한테 맞아서 병원에 입원도 햇지요..
>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은 강아지 세마리가 다 죽었습니다...
>
>여러분.. 이럴때는 어떻해 해야할까요....
>
>정말 동네사람들 가만히 둘수가 없습니다
>
>억울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
>저희집개들이 해를 입힌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줫지요...
>
>그런데 돌아오는건 처참한 죽음이라니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
>물론 누가 약을 먹여 죽였는지는 모릅니다..
>
>지금 부검을 해서 확실히 사인을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정말 약물이라면... 동네사람들을 처벌하고싶습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
>
>도와주세요 제발.... 저희 강아지들 이대로 보낼수는 없습니다...
>
>도와주실분...
>
>010-2497-0805 이쪽으로 열락주세요 언제든 전화받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얼마나 화가 나고 분할 지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골이라 개를 풀어놓고 키울 수 있겠지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시골 사람들이 새로 시골에 와서 사는 사람을 눈여겨보고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피해라고 생각되면
텃새를 하거나 인심을 잃기 때문에 먼저 그 시골 사람들과 잘 사귀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개를 풀어놓고 키우면 밭을 망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고 처음에 개를 풀어 놓아 길렀는데 마을 사람이 거부반응을 보이면
개를 묶어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인심이 좋은 시골도 있지만 그렇게 괜한 시비와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시골 사람들 인심이 각박해졌다는 것이지요.
약을 먹인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서 ( 경찰에 의뢰를 하고) 필요한 조처를 취하되,
그 시골에서 개를 계속 키울 생각이라면 안 좋게 생각되는 마을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계신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시겟죠...?
>
>저는 정말 강아지를 아니 동물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진로를 수의사로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잇죠...
>
>그리고... 강아지들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려고
>
>시골로 그것도 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
>이곳엔 계곡도 잇고.. 정말 공지도 좋죠...
>
>그런데.. 이사온날부터 동네사람들이 개풀어놓지말라고
>
>욕을 하면서 따지더군요...
>
>저희집 처음에 이사올때 강아지 한마리엿습니다...
>
>진돗개 한마리죠...
>
>진돗개는 아시는분은 아시겟죠..?
>
>집안에서는 대소변을 안보고 풀러줘야 나가서 보는거...
>
>그큰개를 풀러줬다고 욕을 먹엇습니다..
>
>한동안은 묶어뒀죠.. 사람들 안다니는 밤에 풀어줬죠...
>
>그리고 그해 여름... 저희동네 계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러왔죠..
>
>그런데... 그때 온 사람들이 강아지들을 버리고 갔죠...
>
>그리고 버려진 강아지들이 차에치여 다친걸 제가 데려와서 치료다해주구..
>
>버려진강아지들도 제가 데려와서 먹여주구 햇어요..
>
>그뒤론 저희집에 온 버려진 개들이 어디 가지도 않고 집에만 잇더군요..
>
>어쩔수 없이 제가 데리고 키웟어요.. 주인이 찾으러 오면 보내주려고....
>
>주인은 오지않아서.. 그냥 지금까지 제가 키웠는데...
>
>얼마전에 동네사람이 단체로 술을 먹고와서 개를 풀어놓고 키운다고
>
>욕을 하고 하더군요..
>
>개를 풀어놓는사람이 어딨냐고... 그런 법이 어딧냐구...
>
>심지어는... 경찰도 불럿구요...
>
>경찰은 저희편을 들어주더군요...
>
>그리고 몇일뒤.... 한동네사람이 오더니 두고 보라고...
>
>니네 개들 다 약풀어서 죽일거라고 하더군요...
>
>솔직히 겁은 낫지만... 시골사람들이 그리 야박할거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경찰과도 약속했죠... 진돗개는 크니까 밤에만 풀어주기로...
>
>저흰 약속을 지켯습니다... 하지만.. 동네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저는 동네 개가 저희집오면 우리 강아지들 먹는 간식도 나눠주고...
>
>사료도 같이 먹였습니다...
>
>얼마전 엄마의 교통사고로 저는 엄마 병실에만 이주째 잇엇습니다..
>
>동생이 밤에 집에들어가더니 전화가오더군요..
>
>누나.. 루 죽었어.... 두리도.. 꼬맹이도....
>
>거품을 물고 죽어있더랍니다...
>
>생각을 해보십시오...
>
>추워서 죽을리는 없습니다...차에 치어죽었을리도 없구요..
>
>병에걸렸다면 몇일동안 시름시름앓았을텐데 그걸 모를리 없지요....
>
>제가 동네사람을 의심하는이유는 전에있던일도 잇지만...
>
>설날에 저희집강아지가 누구한테 맞아서 병원에 입원도 햇지요..
>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은 강아지 세마리가 다 죽었습니다...
>
>여러분.. 이럴때는 어떻해 해야할까요....
>
>정말 동네사람들 가만히 둘수가 없습니다
>
>억울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
>저희집개들이 해를 입힌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줫지요...
>
>그런데 돌아오는건 처참한 죽음이라니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
>물론 누가 약을 먹여 죽였는지는 모릅니다..
>
>지금 부검을 해서 확실히 사인을 알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정말 약물이라면... 동네사람들을 처벌하고싶습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
>
>도와주세요 제발.... 저희 강아지들 이대로 보낼수는 없습니다...
>
>도와주실분...
>
>010-2497-0805 이쪽으로 열락주세요 언제든 전화받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