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의 동물사랑에 가면 슬픈사진관의 개의 학살장면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살아오면서 이렇세 충격적인 장면은 처음입니다..
살아있는 달마시안 배를갈라놓고 불위에 올려놓은 사진.. 모피코트를 만들려고
여우를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바로 믹서에 갈아버리는...
개고기를 먹는것은 우리자식들을 먹는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먹을게 없어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고 영원한 충성심을 보이는 우리의
자식을 어떻게 산채로 그런 고통을 줄수있는지..사람이 어디까지 잔인 할수있는지..
당신의 집에서 재롱을 부리고 주인이 자신을 외롭게해도 언제나 주인을 위해서 꼬리
를 흔드는 우리자식과도 같은 존재를 평생 반평도 안되는 우리에 가두어두고
잔인하게 죽이는 꼭 입장을 바꿔놔야 이해하는 동물들이 바로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아이들을 산채로 불에 그을리고 목을메달아서 쇼크상태가
될때까지 때리디가 산채로 배를 갈라서는 먹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이빨을 쑤시면서.. 그렇게 잊어버리는..우리는 그런사람들입니다..
저는 반드시 동믈에게 그런고통을 준사람들은 언젠가는 몇배가 되어서 자기의
자식들이나 혹은 사랑하는사람에게 돌아올것이라고 믿습니다..
개고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개를 죽이는건 동물 학대입니다.. 그것을 반대합니다..
아무리 말을못한다고 해서..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개들이 자기가 죽는걸 알게되면 목에 줄이 꽉조여지면 쇼크상태로 오줌을 싸게
된답니다.. 그런일을 우리의 아들 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났다면..아무렇지않게
먹고 이를 쑤실수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나를 먹으려고 목을 조르고 산채로 불에 그을리고 몽둥이로 때리고
전기충격 을가하고 산채로 배가 갈라져서 자신의 내장을 보게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싫은일을 왜 말못하는 불쌍한 개들에게 허락없이 잔인하게 가해는지...
개고기를 합법화시키는일은 동물학대를 긍정하고 지지하는일입니다..
개들도 엄마가있고 한때는 충성을 하던 주인도 있던 하나의 작은생명입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합니다..이런식으로 개를 죽이는일을 합법화 하지 말아주세요..
꼭 다음생애 에 개로 태어나서 도살징에서 그런고통을 느껴야 이해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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