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위생관리정책은
개고기를 산업화하고 상품화하려는
소수의 업자들을 돕는 정책일 뿐입니다!
농림부가 진정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보호법을 만들고 있는지 실로 의심스럽습니다.
이제 동물보호법과 위생관리정책이 함께 의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농림부는 불과 위생관리정책 발표 40여일 전에
위생관리정책 논의가 중단되었다며 민원을 중지하라고 했습니다.
동물단체의 파트너라고 자임하면서, 단체와 국민들을 기만하고
사전에 한마디 언질도 없이 청천벽력과 같은 발표를 듣게 하였습니다.
동물보호법을 관장하는 주체인 농림부가
이런 사태까지 불러온 것에 대해 항의하고
사태를 되돌리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제대로 된 동물보호법을 만들라고 촉구하여 주십시오!
글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주변의 가족, 지인들에게도 부탁해주세요.
3/19 [농림부 자유토론방 바로가기]
http://www.maf.go.kr/index.jsp
* 농림부> 국민참여마당> 자유토론방
혹시 어제,그제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에
민원 올리지 못한 분은 오늘이라도 올려주세요.
청와대 신문고 바로가기
http://www.sinmoongo.go.kr/petition/index.php?type=p&opened=y&r=783275806
국무조정실 민원상담란 바로가기
http://www.opc.go.kr:8081/opc/application/opc_propose_list.jsp?board_cd=MINW&category=application
개식용 사회에서 어떤 개도 안전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잡아먹히고 또 번식되는 누렁이의 수는
애견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수입니다!
누렁이들은 여러분만을 믿고 있습니다!
※ 참고글 클릭 → "정부는 개고기 합법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http://www.withanimal.net/tt-cgi/tt/board/ttboard.cgi?act=read&db=w04&page=1&idx=15809
“여러분 하나하나가 사회를 바꾸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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