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69206
명칭에서도 공장식 사육으로 인한 문제점을 회피하고 돼지고기 감소량이 줄어들수도 있어
돼지독감(swine Flu)대신에 신종플루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몇주전 환경스페셜에서 공장식 축산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방송했습니다.
암퇘지를 가두는 스톨은 줄자로 제어 보았는데
175cm~ 65cm이며 평균 2~3년을 살고 도축됩니다.
태어나자 마자 새끼 돼지들은 비좁은 축사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서로의 신체에 가하는 해를 방지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와 이빨을 자릅니다.
3주후에 젖을 떼는데 이때 스트레스로 무척 예민하고 공격적이 됩니다.
비육돈은 110kg이 되면 도축장으로 보내지며
전기기절법으로 기절시킨후에 도축을 시키는데
기절이 확실히 되지 않아서 5%정도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죽임을 당함니다.
돼지는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동물중에서 가장 사육밀집도가 높으며
항상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폐사율이 3/1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항상제 사용은 미국보다 5배나 더 높으며
스웨덴 덴마크에 비해서 30배이상 더 사용합니다.
명칭에서도 공장식 사육으로 인한 문제점을 회피하고 돼지고기 감소량이 줄어들수도 있어
돼지독감(swine Flu)대신에 신종플루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몇주전 환경스페셜에서 공장식 축산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방송했습니다.
암퇘지를 가두는 스톨은 줄자로 제어 보았는데
175cm~ 65cm이며 평균 2~3년을 살고 도축됩니다.
태어나자 마자 새끼 돼지들은 비좁은 축사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서로의 신체에 가하는 해를 방지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와 이빨을 자릅니다.
3주후에 젖을 떼는데 이때 스트레스로 무척 예민하고 공격적이 됩니다.
비육돈은 110kg이 되면 도축장으로 보내지며
전기기절법으로 기절시킨후에 도축을 시키는데
기절이 확실히 되지 않아서 5%정도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죽임을 당함니다.
돼지는 공장식으로 사육되는 동물중에서 가장 사육밀집도가 높으며
항상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폐사율이 3/1정도 입니다.
우리나라 항상제 사용은 미국보다 5배나 더 높으며
스웨덴 덴마크에 비해서 30배이상 더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