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보도자료. 구타와 도살, 한국의 경마산업 최초 조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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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5-04 |
144300 |
1 |
공지 |
2018맹견등 시행령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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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10 |
123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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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무허가축사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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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2-22 |
13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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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울행정법원의 서울대학교병원 동물실험정보의 전면적 공개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자료, 성명서, 비교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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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7-09-11 |
148970 |
1 |
공지 |
부처이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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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17-06-04 |
17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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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긴급)동물보호법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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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6-12-17 |
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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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정덕 교수님을 추모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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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6-10-25 |
195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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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6 실험동물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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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04 |
158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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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비디오 시청: 조류독감: 우리가 자초하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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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4-03-30 |
176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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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2년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사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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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3-01-01 |
19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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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물실험에 대한 수의학도의 증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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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간사 |
2012-02-20 |
205139 |
3 |
공지 |
7/22 목 포대에 남부대 홍교수님을 추천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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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간사 |
2010-03-06 |
257558 |
42 |
공지 |
동물보호법/조례소식은?( 2013년 10월 1일 심상정의원의원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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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학방 |
2009-09-25 |
213908 |
107 |
1753 |
공장식 축산, 이게 최선인가 최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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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
2011-06-27 |
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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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우리는 하루에 고기를 얼마만큼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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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2011-06-28 |
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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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혹독한 겨울 그리고 따스한 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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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
2011-06-28 |
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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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공장식 축산’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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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
2011-06-27 |
18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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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공장식 축산 -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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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애 |
2011-06-28 |
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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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우리는 왜 채식을 해야 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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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ZEL |
2011-06-28 |
7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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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구제역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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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
2011-06-28 |
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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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공장식 축산, 이기주의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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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화 |
2011-06-27 |
5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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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구제역 사태와 새로운 해결방안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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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근 |
2011-06-27 |
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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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구제역 - 인간이 만들어낸 욕심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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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
2011-06-27 |
4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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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구제역 - 공장식 축산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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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
2011-06-27 |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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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살처분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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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혜 |
2011-06-27 |
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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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공장식 축산, 구제역 과연 누구를 탓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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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희 |
2011-06-27 |
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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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위험한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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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
2011-06-27 |
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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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김효석 의원실 동물보호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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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지킴이 |
2011-06-29 |
6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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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
곤충체험전 항의해주세요(꼭 봐주세요!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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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
2011-07-07 |
6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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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돼지의 영양이야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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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
2011-07-01 |
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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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
공장식 축산 다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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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
2011-06-29 |
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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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피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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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렬 |
2011-10-18 |
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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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경향마당]서울시장 후보는 동물보호정책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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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렬 |
2011-10-19 |
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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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찌그러지다 못해 실신한 듯한 동물들과 는 대조적으로 실험자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군요. 위령제에 숙인 머리가 너무나 가증스럽네요.
저희집 강쥐가 대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너무나 처절한 비명을 질러대며 고통을 호소해서 온식구들이 고통을 나누느라 울며불며 밤새워 간호하던 옛일이 생각납니다.
실험실에 갇힌 동물들은 누가 과연 비싼 마취제를 써가며 고통을 조절해 줄 것이며 칼로 찢기고 바늘로 찔리는 고통을 싸늘한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어찌 감당해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