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잘 보았습니다. 조목조목 ...지금의 실태와 유기견, 동물의 복지가 나아지리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곳은 민간단체..즉 비영리 민간단체(ngo)가 아닙니다. 하지만 활동에 잇서 그런 선으 중요치 않습니다만 사실 지원이나 참여에 잇서 제약을 받고 있지요. 설령 명예감시원지원 조차도 되지 못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참여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간단체로 등록하지 않은 단체나 봉사회같은 지방의 조직들이 지원을 받고, 명예감시원을 추천하고, 또 동물실험윤리위원회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것이 전국적인 조직의 형태를 가짐으로써 가능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필요가 있는 단체나 카페가 전국적으로 얼마나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동물보호과등에 제기할 필요가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