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에서 온 답변

조회 수 5397 추천 수 128 2009.06.09 16:28:52
지난주에 발생한 개털을 토치로 태우는 것에 대한 페타의 요청이 있었고
거기에 대한 해결상황에 대한 메일과 페타에온 답장입니다.


Hi.

I am kim kyung-ah and I worked with Park.

Our team visited the place,which he gave us the address.

He was not at home at that time, we didn,t see him.

We met the dog's owner who seemed liked  in seventy.

We asked about the dog.

She said " We wanted to brush my dog's hair but couldn't. Because my dog's hair  was very long and mess.

My husband used torch to clean dog's hair." Her husband was out there.

We checked out the dog. He's fine.

We wanted to take  a picture of dog.

But she denied.

She was very afraid of our visiting.

Using the torch is very terrible. We have the animal law. We didn't call the police.

THE lady was old  and they didn't do that on purpose.

We warned her." If next  time, you do , you go to jail."

Thank you for caring our animal.

bye.

아래는 페타에서 온 답변입니다.

Kim Kyung-Ah, thank you for looking into this and I’m very glad to hear that that dog is doing okay.



With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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