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동물실험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과학자들은 역사를 통틀어 지금까지 동물로부터 배운 이론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과 관련된 자료를 계속해서 확보하는 것만이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유일한 길이다
거슬러 추적해 보면 독자들은 동물실험의 역사가 무지와 무한한 욕심과 교회가 굳혀놓은 편견들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알 것이다
갈레노스의 유산
기원전 4세기경- 히포크라테스가 임상연구라는 개념 창안,아직까지 임상관찰은 매우 정확하고 충부히 사용가능한 의학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2세기 이후- 갈레노스(검투사들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아들을 돌보는 의사) 인간을 모델로 연구를 원했으나 이미 인간의 시체해부를 금지하는 로마 주교와 국가의 지지를 받는교회의정서가 있었다 결국 갈레노스는 염소 돼지 원숭이에게 칼을 대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갈레노스는 생체해부의 시조가 되었다
교회의 시체해부 금지 조항과 어루러져 갈레노스의 오류는 그 자체로 위대한 업적이 되었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후학들로 하여금 그것을 열심히연습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 오류는 16세기 까지 지속되었다
위대한 깨달음, 르네상스기의 과학(성장하는 지식의 기반위에 자유롭게 생각을 교환하던 생기넘치는 시절)
1543년 - 벨기에의 해부학자이자 의사인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는 인체를 해부한후 갈레노스의 글 대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신체의 조직에 대하여][인간신체의 구조] 이 두권의 책은 문명의 기초 즉 카톨릭 교회에 의해 규정된 기초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학혁명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남녀 모두 12개의 갈빗대를 가지고 있다 기독교의 교리 헤체)
분명 인간의 시체해부는 동물해부보다 더 나은 결과를 제공했다
시체해부는 1700년대에 시작해 한세기 이상을 과학적인 의학의 중앙을 장식했다
질병과 건강에 관한 현대적 개념은 시체해부로 모아진 풍부한 관찰 내용에서 발전하였다
의료연구에서 인간 배제하기
1865년- 베르나[실험의학 연구 입분] 의학에 가장 위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임상이 아닌 실험실을 극찬했으며 실험실에서 동물실험은 임상관찰보다 환자를 치료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줄수 잇다고 공언했다
베르나와 산업혁명으로 인해 갑자기 사회경제적 여건은 갈레노스의 잘못된 방법을 되살련 놓았으며 그러한 여건은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다
산업혁명의 새벽이 밝아올때 동물실험 연구소들은 의료연구를 표명하며 설비를 갖춰나가기 시작햇다
베르나의 선레를 근거로 과학자들은 동물실험이 돈과 명에성을 모두 가져다 줄것있다고 생각했다
좀처럼 피하기 힘든 실수
동물실험에 기반을 둔 외견상의 진보는 실험실 실험게획안의 효용성을 강화시켰고 지금까지도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파스테르 - 질병세균설, 세균설로 인해 사람들은 미세한 영향 즉 우리가 동물과 공유하고 있는 커다란 유사점보다 더 작은 영향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코흐의 백신- 우리는 실험실 동물에게 효험이 있는 약이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도 효험이 있으리라고 추정해서는 안된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는 인간을 대상으로 햇을때 얻을수 있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발견된 사실을 동물에 대해 적용분석하는 것은 새로 제시된 모든 의학적 성취에 대한 일종의 자동반응이 되었다 만약 생체해부론자가 그 성과를 검증할수 없다면 소위 말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그 발견 즉 임상적 증거를 무효화해버렸다
소우주를 향한 창
현미경의 출현은 의학혁명을 가져왓다
세포구성요서를 보는 능력은 동물모델에 대하 의존을 더 욱더 어리석은 일로 만들었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인간세포와 다른 종의 세포사이의 많은 차이를 대단히 세부적인 것까지 간파했다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과 동물사이의 유사성은 중요성이 약해지며 사라져가지만 동물과 인간사이에 남아 있는 차이는 더욱 더 중요해져갓다
중요한 것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많은 염기쌍들이 아니라 공통적이지 않는 특유의 염기서열과 염기쌍이다
특유의 염기쌍과 염기서열이 당신을 인간으로 만들고 개로 만들 것이다
동물연구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차이 대문이다
참 저희들이 실력이 뛰어나다면야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할텐데 아직 택도 없는 일이어서
기존의 책들을 읽고 토론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나름대로 생각도 가지게 되겠지요
과학자들은 역사를 통틀어 지금까지 동물로부터 배운 이론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과 관련된 자료를 계속해서 확보하는 것만이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유일한 길이다
거슬러 추적해 보면 독자들은 동물실험의 역사가 무지와 무한한 욕심과 교회가 굳혀놓은 편견들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알 것이다
갈레노스의 유산
기원전 4세기경- 히포크라테스가 임상연구라는 개념 창안,아직까지 임상관찰은 매우 정확하고 충부히 사용가능한 의학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2세기 이후- 갈레노스(검투사들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아들을 돌보는 의사) 인간을 모델로 연구를 원했으나 이미 인간의 시체해부를 금지하는 로마 주교와 국가의 지지를 받는교회의정서가 있었다 결국 갈레노스는 염소 돼지 원숭이에게 칼을 대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갈레노스는 생체해부의 시조가 되었다
교회의 시체해부 금지 조항과 어루러져 갈레노스의 오류는 그 자체로 위대한 업적이 되었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후학들로 하여금 그것을 열심히연습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 오류는 16세기 까지 지속되었다
위대한 깨달음, 르네상스기의 과학(성장하는 지식의 기반위에 자유롭게 생각을 교환하던 생기넘치는 시절)
1543년 - 벨기에의 해부학자이자 의사인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 는 인체를 해부한후 갈레노스의 글 대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신체의 조직에 대하여][인간신체의 구조] 이 두권의 책은 문명의 기초 즉 카톨릭 교회에 의해 규정된 기초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학혁명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남녀 모두 12개의 갈빗대를 가지고 있다 기독교의 교리 헤체)
분명 인간의 시체해부는 동물해부보다 더 나은 결과를 제공했다
시체해부는 1700년대에 시작해 한세기 이상을 과학적인 의학의 중앙을 장식했다
질병과 건강에 관한 현대적 개념은 시체해부로 모아진 풍부한 관찰 내용에서 발전하였다
의료연구에서 인간 배제하기
1865년- 베르나[실험의학 연구 입분] 의학에 가장 위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임상이 아닌 실험실을 극찬했으며 실험실에서 동물실험은 임상관찰보다 환자를 치료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줄수 잇다고 공언했다
베르나와 산업혁명으로 인해 갑자기 사회경제적 여건은 갈레노스의 잘못된 방법을 되살련 놓았으며 그러한 여건은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다
산업혁명의 새벽이 밝아올때 동물실험 연구소들은 의료연구를 표명하며 설비를 갖춰나가기 시작햇다
베르나의 선레를 근거로 과학자들은 동물실험이 돈과 명에성을 모두 가져다 줄것있다고 생각했다
좀처럼 피하기 힘든 실수
동물실험에 기반을 둔 외견상의 진보는 실험실 실험게획안의 효용성을 강화시켰고 지금까지도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파스테르 - 질병세균설, 세균설로 인해 사람들은 미세한 영향 즉 우리가 동물과 공유하고 있는 커다란 유사점보다 더 작은 영향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코흐의 백신- 우리는 실험실 동물에게 효험이 있는 약이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도 효험이 있으리라고 추정해서는 안된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으로는 인간을 대상으로 햇을때 얻을수 있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발견된 사실을 동물에 대해 적용분석하는 것은 새로 제시된 모든 의학적 성취에 대한 일종의 자동반응이 되었다 만약 생체해부론자가 그 성과를 검증할수 없다면 소위 말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그 발견 즉 임상적 증거를 무효화해버렸다
소우주를 향한 창
현미경의 출현은 의학혁명을 가져왓다
세포구성요서를 보는 능력은 동물모델에 대하 의존을 더 욱더 어리석은 일로 만들었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과학자들은 인간세포와 다른 종의 세포사이의 많은 차이를 대단히 세부적인 것까지 간파했다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과 동물사이의 유사성은 중요성이 약해지며 사라져가지만 동물과 인간사이에 남아 있는 차이는 더욱 더 중요해져갓다
중요한 것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많은 염기쌍들이 아니라 공통적이지 않는 특유의 염기서열과 염기쌍이다
특유의 염기쌍과 염기서열이 당신을 인간으로 만들고 개로 만들 것이다
동물연구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할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차이 대문이다
참 저희들이 실력이 뛰어나다면야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할텐데 아직 택도 없는 일이어서
기존의 책들을 읽고 토론하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나름대로 생각도 가지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