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인하여 이 법에 상관된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안 하나 조차도 동물단체가 지켜내지 못하면 이것보다 더 큰 이슈들은 어찌 관철시킬 수 있겠습니까?

개고기 처럼 오랜 동안 우리의 가슴을 후벼파고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이슈에 비할 바는 아니라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짧은 생애 평생을 싸움질에 길들여지고 그 기능이 다하지 못하면 개장수에게 넘겨지기도 하는 수많은 투견용 개들의 고통에도 여러분들의 관심을 늦추지 말아주십시요!

이런 소수의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개별사안에서 조차도 동물단체가 무너지면 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농림부가 개정안에 포함시킨 내용들을 끝까지 밀어부칠 수 있을래면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반발하는 이들은 나름대로의 논리를 가지고 거센 항의를 하는데, 이에 대응할 논리를 동물단체가 뒷받침해주지 못하면 농림부로써는 저들을 이해시킬 명분도 이유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대체 동물단체 조차도 제대로된 논리를 내세우지 못하는 투견을 왜 정부가 금지시켜야 하겠습니까?

투견의 부당성은 설명을 안해도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에 대응할 자료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들은 국회 로비까지 계획하고 나서는데, 우린 기것 국회에 가서 할 수 있는 말이 투견은 무조건 동물학대에요!라고 한다면 어느 국회의원이 쉽게 받아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이순간에서도 어디에선가 피흘리고 싸우며 고통받을 개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1. 투견의 폐해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

동물의 입장, 인간의 입장, 사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 등의 관점에서.

2. 투견으로 희생된 동물들 사진

잔혹하고 비참한 동물들의 실상을 알려야 합니다.

3. 국외의 현행법 사례

그밖에 투견의 부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실 수 있는 자료는 모두 이메일이나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제가 발췌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제 이멜입니다. ramie@paran.com

혹은 이 자료를 정리해서 보고서로 만드는데 같이 동참해주실 분이 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많아 충실하게 보고서를 작성할수 있을 여력도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최선은 다하겠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아래는 투견하는 사람들이 농림부에 올린 글입니다. 여기에 맞대응을 해야 하는 쪽은 농림부도 아니고 일부 동물단체도 아닌 여러분 모두라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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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물 보호법 개정 초안에 대한 항의 및 질의서) 전문전자공개 요망

민 원 인 : 한국종합견 등록협회 고문 김영주(일명 인덕)
주 소 :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대2동 12-3번지
우편번호 : 712-820 H.P : 016-820-5046

받는 사람 대한민국농림부 장관
참 조 : 농림부 종합 민원실

(2004년 7월 14일 보도된 농림부 동물보호법 개정 초안에 대한 항의 및 질의서)

민 원 내 용

① 전문투견인 도사견은 소형 마스치프견종으로서 1백여년전부터 일본에서 투견으로 우수한 견종들의 혈통을 선별교잡하여 육성 ․ 발전시킨 전문투견이다.
일본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 상설된 투견장에서 가족 동반하여 성황리에 투견대회를 개최되고 있으며 퍼풀테리아 견종도 투견으로서는 초소형인데 이 견종도 미국에서 전문 투견으로 개량된 종이다.

대만에서는 초창기에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수의 도사견을 수입하여 투견 붐을 조성하려고 했으나 기후관계로 실패한 후에 소형인 핏풀테리아견만 활성화된 경위다.
공공장소인 공원내에 상설 투견장을 설치하여 오후나 주말에 남녀노소 없이 보고 즐기고 있다고 본다.

② 도사견 투견대회는 40여년 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어 소수인만이 즐기다가 한국군용견협회 경비견등록본부로 전국의 동호인들이 결성되어 각 협회마다 년 중 4,5회씩 유료대회로 개최하였다. 공원과 종합 운동장 등에서 공식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사회에 널리 알려지게 되어 수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매 대회 때마다 수천명씩 동원되어 영광적으로 투견대회를 관전하였다.

1970년부터는 각지방문화제 행사시 투견대회는 문화제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관중들의 최고 인기행사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경남창녕 영산 3․1 독립운동기념문화제 행사에 28년째 투견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개최비용도 보조 받으면서 3월 1일 3일간 입장요금을 관중들에게 받으면서 개최하는 인기행사중 하나다.

초창기에는 경비견등록본부가 주관하였으나 20여년전부터 한국종합견 등록 협회가 매년 주관하고 있다.

③ 투견애견가들은 전문투견을 양성하기 위하여 어린강아지 때부터 우수 혈통을 선별하여 애완견애견가들보다 더한 정성으로 공을 드리며 아침저녁으로 같이 운동하는 스포츠 파트너로서 아끼며 관리한다.

전국각지역에 수천명의 투견동호인들과 사육자들이 있고 공식대회 때마다 관람하는 투견매니아들이 수십만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근 40여년간 사회에 자리 잡은 투견시합을 동물학대라고 지적하며 법개정으로 금지하겠다는 것은 근시안적인 발상이고 납득도 할 수 없다.

④ 현재전국투견계의 실태는 어떠한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호인들이 서로 힘을 모우고 대회경비도 각자 부담하면서 각 협회마다 매년4 ․ 5회씩 공식대회를 어렵게 개최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투견도박을 막는 길은 법으로 금지 하는 것이 아니라 투견대회 자체를 인정하고 법으로 양성화하면 얼마든지 투견도박을 막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만약에 투견자체를 법으로 금지하면 투견도박은 더욱 음성화되어 전국산골 어촌 및 골짜기 동네까지 침투하여 농어민들까지 투견 도박에 물들어져 그 피해가 크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투견 금지법안초안을 입안하기 위하여 입안담당자들은 전국 실태 파악을 얼마나 하고 있고 자료는 얼마나 수집했는지 궁금하다. 이제부터는 투견을 금지법을 만들지 말고 전문투견대회를 양성화법을 입안하여 건전한 스포츠경기로 육성하여 동호인들과 투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특정지역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그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장려하여야 될 시기인데도 동물학대 운운하며 금지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⑤ 수많은 견종들은 시대적 배경에 따라 그 체형 품성이 원종에서 인간들에 의해 필요한 품종으로 개량 발전되었고 본다.
소형인 애완경은 작고, 귀엽고 재롱덩이로 사랑받으며 사냥견 ․ 목축견 ․ 경주견투견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견종의 용도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선택 결정되는데 그것은 사육관리하는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제 삼자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체형과 품성이 투견으로 개량되어온 전문투견은 성견이 되면 주기적으로 시합을 시켜야 성질이 온순해진다.
특수한 체질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시합시 상처도 잘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처가 났다해도 세심하게 사랑을 가지고 치료하면 특이하게 빨리 회복되는 전문투견종이다.
각 견종들은 그 체형과 체질에 맞게 사육관리 하여야 된다고 투견동호인들은 생각하고 있는데 맹목적인 동물보호론자들은 투견과 경주견애견가의 선택권을 부정한다고 볼 수 있다.
애완견계에서도 서로의 취향과 취미를 인정하여 주는 계기로 삼으면 이 어려운 애견개에 활성화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여 주길 동물보호론자들에게 바라는 바이다.

⑥ 경주견은 25kg~30kg미만의 그레이하운드견종이 주종을 이루는데 유럽 및 선진국들은 견경주가 사회적으로 활성화 된지가 수십수백년이 된다고 한다.

아일랜드라는 국가를 예를 들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모든 계층에서 경주견을 사육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동호인들이 클럽으로 조직되어 매주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견경주를 온 가족과 같이 열광적으로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 나라의 동물보호론자들은 견경주가 견학대라고 지적하지 않는다고 한다.

경주견 주종인 그레이하운드는 온순하다 그러나 달리기에는 어느 견종도 따라가지 못하는 스피드와 파워를 가진 견종이다.
이 나라는 어느 계층에서나 경주견을 사육관리하지만 특히 은퇴한 노년층이 제2의 인생을 경주견을 사육하며 사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한다.
은퇴한 노부부가 정성을 다하여 관리하여 견경주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그 즐거움도 인생을 윤택하게 하는 활력소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일랜드 정부는 경주견의 우수한 혈통보전관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매년 많은 수의 경주견을 수출하여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견경주가 동물학대인가 동물보호론자들에게 묻고 싶다.

⑦ 애완동물을 사육관리하는 각국에서는 그 나라역사성 시대성 국민성에 따라 애완동물들의 종류나 체형체질 품성이 개량 번식되어 왔다고 본다면 종류나 애완동물 선택은 사육하고저 하는 인간의 선택권리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동물보호론자들은 외국의 몇 나라 동물보호론자들의 행위를 맹목적으로 모방하여 그 기준을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적용시키려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역사성 국민성은 생각도 하지 않고 일부 외국의 기준과 가치관으로 동물보호를 외치고 있는데 이것은 동물보호론자들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고집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을 마음대로 나르는 아름다운 새들을 철창 우리에 가두고 날개 쭉지에 주리를 틀고 목에다 금목걸이를 걸고 발목에다 발걸이를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울긋불긋 염색하고 발톱과 새주둥이에 매니큐어 바르고 1년에 수천억원씩 사료와 악세사리와 용품을 수입해 들여오고 있으며 너무 잘 먹여서 당뇨고혈압, 심장질환 같은 부자병을 생기도록 사육하는 것이 동물 보호하고 사랑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진정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한다면 각 견종의 체형과 품성에 맞는 사육과 관리를 하여 우수혈통을 유지발전시켜 지속적인 보전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⑧외국 몇 개국의 동물보호론자들의 행동에만 그근거한 국내 동물 보호론자들의 말만 듣고 동물보호법 개정초안이 입법화된다면 이는 정부가 적극대적 사고방식으로 잘못하는 것이며 전국의 투견과 경주견 동호인들과 수십만의 매니아들과 전문사육자들의 상당한 저항과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전국적인 서명 해당부서 방문항의 국회입법 저지 운동 등)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소수의 국민들에라도 행복권리와 보고 즐기는 즐거움을 인정하여 주는 것이 원칙이라 한다면 정부가 동물보호법을 입법화하지 않기를 투견 및 경주견동호인 사육자매니아들은 손모아 기대한다.

⑨동물보호법개정초안을 작성하기 위하여 수집한 모든 자료와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1년에 수입하는 사료, 악세사리 기타 용품수입 총금액의 자료를 요청합니다.

※ 공청회시에는 투견 경주견동호인 및 전문사육자와 매니아들과 각 협회임원들을 초청 후 공청회 개최를 바랍니다.

이주영

2004.12.04 20:01:14

투견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동물학대 이니 막아야 한다는 정도였는데, 이 글을 읽고 투견의 심각성을 다시 깨닫게 되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개고기반대에만 치중하여 관심이 덜했던 이 부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ramie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즐기는 인기행사로 자리매김되어 가는 투견...
견종의 용도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선택 결정되는데 그것은 사육관리하는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제 삼자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체형과 품성이 투견으로 개량되어온 전문투견은 성견이 되면 주기적으로 시합을 시켜야 성질이 온순해진다. 특수한 체질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시합시 상처도 잘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처가 났다해도 세심하게 사랑을 가지고 치료하면 특이하게 빨리 회복되는 전문투견종이다...>
이런 섬뜩한 주장을 노골적으로 해대며 동물을 고통에 빠지게 하는 사람들!!,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릴 만큼 아는 바가 없어 정말 안타깝지만 ramie님께 마음만으로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박창길

2004.12.05 00:14:54

투견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살펴보야야 하겠군요. 필요하다면 투견 경주동호인에게 대항하는 성명도 내어야 하겠군요.
우선, 위의 투견인의 경우는 여러가지 논리적인 모순과 오류로 가득차 있군요.

1.이를테면, "투견과 애견가의 선택권을 부정한다"는 말은 동물보호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렇군요, 애견가의 선택이 동물의 학대를 넘어설 수가 없는데 그런 주장을 펴는 군요.
2. 견종의 용도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선택 결정되는데, 그것은 사육관리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제3자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3. 역사성, 국민성은 생각하지 않고, 일부의 외국기준과 가치관으로 동물보호. . . 이것은 동물보호론자들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고집이다.
4. 투견을 별로 다치지 않는다. 쉽게 낫는다.
5. 몇가지 위협도 있군요.
공청회에 오겠다는등의 이야기가 그러합니다.

동물보호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동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태도를 하나 하나 비판하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이사람의 글이야말로 투견인이 왜 잘못되었는가를 잘 보여주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터넷에 투견도박과 관련한 사건에 대한 기록은 많이 있군요.
투견자체가 수반하는 구체적인 잔학행위에 대해서는 제보자를 찾아서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사고가 잘봇되었다는 것을 들추어내는 것 이외에 구체적인 여라가지 정황을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겠군요.

금정원

2004.12.05 17:16:58

사람의 무지와 욕심 때문에 동물을 피로 얼룩지게 하고, 그런 타생명의 고통에서 환락을 찾고자 하는 투견의 주장은, 어떠한 대의명분이나 논리적 궤변으로도 이를 정당화 시킬 수 없는 일입니다.

문중희

2004.12.06 00:14:17

/*
체형과 품성이 투견으로 개량되어온 전문투견은 성견이 되면 주기적으로 시합을 시켜야 성질이 온순해진다.
특수한 체질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시합시 상처도 잘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상처가 났다해도 세심하게 사랑을 가지고 치료하면 특이하게 빨리 회복되는 전문투견종이다.
*/

위의 내용이 정말 그러한지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
하늘을 마음대로 나르는 아름다운 새들을 철창 우리에 가두고 날개 쭉지에 주리를 틀고 목에다 금목걸이를 걸고 발목에다 발걸이를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울긋불긋 염색하고 발톱과 새주둥이에 매니큐어 바르고 1년에 수천억원씩 사료와 악세사리와 용품을 수입해 들여오고 있으며 너무 잘 먹여서 당뇨고혈압, 심장질환 같은 부자병을 생기도록 사육하는 것이 동물 보호하고 사랑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
당연히 이는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런데요?'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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