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박원순 후보의 동물공약 비교표
(기독교 환경연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참여불교 재가연대, 동물사랑실천협회. 불교환경연대, 천도교 한울연대
천주교 창조보존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 12번 항목은 동물 3단체의 단독 질의 사항임.)
니경원 후보 박원순 후보 1.지역동물보호협의회설치 적극 추진. 반려동물 등 4개 분야의 협의기구로 운영. 2. 동물보호명예감시관 확충 적극 추진. 현실성 있는 제도로 정착유도. 3. 동물보호주간선포 적극추진.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점에 맞춰 가능. 4. 동물학대예방교육실시, 동물보호센터 설치 적극 추진. 교육은 동물보호단체와 협의하여 추진. 5. 직영동물보호소설치, 유기동물보호소의 개선 적극 추진. 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 기존의 위탁보호소와 사설보호소의 실태파악과 대안검토. 6. 고양이 TNR 대책과 캣맘 적극 추진, 선진의료기술도임을 위한 세미나. TNR은 추진, 캣맘 지정제도는 유보. 7.동물인수제 적극추진. 동물보호소 여건등을 고려하여 검토. 8. 동물 해부실습대체 적극 추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 조정가능. 9. 운송과 도축의 감독 적극 추진. 시장의 감독권의 분명한 행사. 10. 지속가능한 축산의 유통 서울시청 식당을 친환경복지축산재료 사용. 유통과 판로개척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 친환경복지축산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검토. 11. 동물수용시설의 출입검사, 조사 출입검사 실시. 조사의 지자체권한 여부 검토. 동물시설의 출입검사의 관리감독 강화. 12. 가타 정책. 편향되지 않는 동물복지정책실시. 동물정책을 공약에 포함시킴. 13. 개식용문제 분명한 답변을 할 수 없음. 무답.
'4개분야의 협의 기구'로 적으셨는지요.
기구가 하나였다 4개로 바뀌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