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물보호과 김영준과장의 타계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이번에 태안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김영준과장의 타계를 안타까워하며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아들과 남편과 아버지를 잃어버린 홀어머니, 부인과 어린 따님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영준과장은 사실상 동물보호과 초대 책임자로서 뛰어난 구상력과 정책적인 개념을 가지고, 동물보호과의 정책적인 비전을 면밀하게 수립하였습니다. 그분의 계획이 아직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보호과를 떠날 때, 우리 동물보호 단체의 정부에 대한 비판중, 어떤 내용은 정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는 허심탄회한 말씀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잃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분이 구상한 여러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기를 원하며, 동물보호과가 존재하는 한 그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3월 28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회원일동
이번에 태안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김영준과장의 타계를 안타까워하며 명복을 빕니다.
불의의 사고로 아들과 남편과 아버지를 잃어버린 홀어머니, 부인과 어린 따님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영준과장은 사실상 동물보호과 초대 책임자로서 뛰어난 구상력과 정책적인 개념을 가지고, 동물보호과의 정책적인 비전을 면밀하게 수립하였습니다. 그분의 계획이 아직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보호과를 떠날 때, 우리 동물보호 단체의 정부에 대한 비판중, 어떤 내용은 정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는 허심탄회한 말씀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잃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그분이 구상한 여러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기를 원하며, 동물보호과가 존재하는 한 그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3월 28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