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개자료 교환실
  2. 정회원 자료실


현재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각 단체가 추천한 내용이 일부 단체장에게만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중에서 일부 단체장이 11개 이상 자가 추천한 것의 정당성에 대해서 단체간에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단체장의 과다추천은 물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한 사람이 한 곳을 하도록 하여 가급적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한 사람이 두 곳 이상 추천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과다한 중복추천은 현행법과 배치됩니다. 현행법에서는 동물단체가 추천하라고 했지, 자기 단체 동물단체장을 추천하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과도한 자가 추천은 권력의 남용으로, 사회적 상식과도 맞지 않고, 단체이기주의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어, 설사 그 당시에 일시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강변하더라도 지금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법률의 위법여부는 글자 마디로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입법취지 등 전체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단체장이 과다하게 자가 추천하는 내용은 법률의 입법취지에 어긋납니다. 이 점과 관련하여 수의과학검역원에서도 원칙적으로 한 사람이 두 곳 이상 하는 것은 이 제도의 기본취지를 어기는 행위라고 보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 단체에 여러 차례 보낸바 있는데, 그 공문을 해당단체에서 받지 못해서 이런 착오가 생긴 것일까요? 본 단체가 이번 주에 입수한 2008년 8월 19일자 수의과학검역원이 6개 동물단체장에게 보낸 공문에 의하면, “해당 동물단체장은 앞으로 본 제도의 기본취지에 따라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동일인을 2개 기관 이상의 동물실험윤리위원으로 추천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알고도 무시한다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해당단체에 대한 행정지도를 요청해야 할까요?

왜 이런 중복 추천이 사회적 상식에 어긋날까요? 추천제도로 추천된 사람은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데, 이런 영향력의 행사를 특정 한 사람이 많이 행사하게 되는 것은 민주주의의 구성원리에 어긋나는 권력 내지 사회적 권위의 독점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공문뿐 아니라 행정부에서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1월 부산지역에서의 동물명예감시관교육장에서 김문갑 서기관은 동물단체에서 인력풀을 이용하기 보다는 무조건 단체내부인만을 추천할려고 하고, 그것을 “기득권”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 사람이 열군데 넘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하면서 이런 점을 추천제도 자체에 대한 수정이 요구되는 사항으로 본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단체 내부인이 아니더라도 학식과 명망이 있는 사람이면 추천을 해주어야 한다“ 고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문제점이 있어서 동물보호법의 개정을 통해서 동물단체의 추천권을 재고하여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으며 이는 김문갑서기관 한 사람만이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점이 다소 미묘하게 다른 점도 있지만, 생명체학대방지포럼도 단체장의 자가 추천, 자기 단체내부 인력중심의 추천이 계속된다면, 이 제도를 유지하는데 심각한 도전을 받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자기 단체의 과다한 추천에 대해서 해당 단체의 회원들은 동의해줄지 모르지만, 다른 동물단체가 동의하지 못하고 있고, 더구나 실험시설이나 행정당국자, 국회의원들에게 지금과 같은 해당단체의 설명으로 단체가 제대로 역할을 했다고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인지 의문입니다. 일방적으로 쓴 블로그의 글이나 여러 가지 상황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 이메일을 통해서 사회 여러 집단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이 제도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동물단체뿐만 아니라 실험시설들에게도 우리 행동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문제가 됩니다.







미미
(2009-10-11 23:38:24)

생학방은 사진의 저 공문이 언제쯤 온 것인지 알려 주시면 이번 사안의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알파와오메가
(2009-10-12 00:58:33)

마냥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글을 씁니다.
우선 생학방에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귀 단체에 동물자유연대처럼 여러 기관에서 추천의뢰가 들어왔는데 단체의 인력풀로는 더이상의 윤리위원 추천이 힘든 상황이라면 생학방 대표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다시피 윤리위원회에 상대적으로 비전문가그룹인 동물단체 측 인사를 넣기로 한 것은 힘들게 얻은 권리입니다. 그런 권리를, '우리는 추천할 사람이 없어 추천못한다'라고 반려하는 것은 힘들게 얻은 권리를 너무나도 어이없이 포기하는 길이 되겠죠. 회원으로서 교육받으신 분들 중 적당한 분들 중에선 선뜻 지방까지 맡겠다고 나서시는 분이 없으니 강제적으로 임명할 수도 없는 일이고,,,그래서 다른 단체에 그 권리를 양도하기 위해 위원 추천을 부탁했으나 타 단체에서는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그럼 추천받은 단체의 대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검역원에서 온 공문의 내용을 받들어 중복추천은 '입법취지로 볼 때 절대 해서는 안될 행위'이니 아깝지만 동물단체 추천의뢰를 거절하고 그냥 해당기관에서 알아서 구하시라고 했어야 했을까요? 물론 가급적 중복추천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면 바랄 것이 없겠지만, 동물단체에서 추천할 위원이 없어 윤리위원자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로서는 충분히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게 얻은 권리에 대해 타 단체들은 주어진 권리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능력껏 최대한 동물단체인사들을 윤리위원으로 추천시킨 동물자유연대에게 대표가 독식했다고,,그 단체 윤리위원에 문제가 있어보이니 닥치고 명단이나 공개하라고 물어뜯고 있습니다. 여기 올라온 댓글 중에 다른 단체 회원이신 분이, 자기는 윤리위원교육을 받았는데 연락 한 통 없었다고 하신 것을 봤습니다. 그 분은 자기가 가입한 단체의 대표에게 항의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단체 대표들은 왜 동물자유연대의 윤리위원 추천 양도를 반려한 것입니까? 저렇게 훌륭히 윤리위원에 대한 열의가 있으신 분이 있는데도요. 제가 아는 동자련 회원 중의 한 분은 현직 약국을 운영하시는 약사로서 윤리위원에 추천받으셨습니다. 생업이 있어 계속 난색을 표하시다가 사무실의 끈질긴 요청에 겨우 총대 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알량한 교통비요? 약국에 일당 약사 알바 쓰고 윤리위원회 가느라 오히려 적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황금같은 월차를 써야 하고 가정주부라면 당장 아이 맡길 곳을 알아봐야 합니다. 단체 대표는 뭐 책상에 앉아 연필 굴리는 줄 아십니까? 적어도 동자련은 그렇지 않습니다. 돼지농장 개농장 전국으로 조사하러 다니고, 사무실 개들이 짖는다고 뻑하면 항의방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동네 주민들도 직접 상대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리위원 몇 자리 차지하고 교통비 받으면 쏠쏠하겠다느니 뭐니 정말 댓글다는 수준들이 가관도 아닙니다. 도대체 어디 회원들입니까? 설마 다들 생학방 회원들은 아니실꺼라 믿고 싶습니다.

생학방 대표께서 동자련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동물들을 위한 최선입니까? 검역원에서 보낸 팩스 한 장에 눈물을 머금고 윤리위원자리를 포기하는 것이 옳은 길입니까?
우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를 기울여야 하는 곳은 검역원에서 온 한낱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농림부 서기관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동물들을 위한 길 아닙니까?

어떠한 단체가 윤리위원을 독식한다는 성명서,
성명서에 항의하는 해당단체의 성명서를 나란히 붙여놓고 게시판을 난장으로 이끄시고,
이제는 또 검역원에서 보낸 팩스 한 장을 기꺼이 스캔까지 하는 수고를 들여 아예 구정물을 들이부으시니,
중복추천은 명백히 불법은 아니나 입법취지에는 어긋난다는 애매모호한 잣대를 들어 애써 한 사람을 비난코자 하는 의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동물복지를 위한 학구적인 태도와 열정을 가지신 분으로 알고 교수님을 멀리서나마 존경했던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
(2009-10-12 09:24:02)

저도 질문합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누군지 알겠습니다만 실명거론은 생략합니다. 알알파와 오메가님.님은 동물 단체에 상근하면서 그거 돈 된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는데 그건 어찌 생각합니까? 자기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그럴 수 있지만 단체에 상근하면서야 어차피 동물활동으로 여겨질 테고 급여 외 수입이 되니 님 표현대로 그 사람에게는 쏠쏠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여기 댓글에 그런 표현들은 없었는데 님의 표현은 무척이나 전체적으로 저급하군요. 왜 그리 화가 났습니까? 님이야기로 들리는 가요? 사람들이 들은 바가 없고 본 바가 없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 줄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감정을 이런 곳에 와서 그런 식으로 쏟아내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이 누군지 님은 아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스스로 물어봐도 좋겠지요. 님은 그러지 않았는지... 그리고 동물 활동 앞으로 하고 싶으면 잘 ~~~하십시오.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요.



말 말
(2009-10-12 09:27:48)

알파와 오메가님. 저 스캔은 무척이나 중요하게 보입니다. 사실 생학방이나 다른 단체나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 정도로 문제를 알리는 것이라고 보구요. 자도 님이 왜 그리 단단하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지만 왜 이 문제를 님이나 님의 단체는 타단체의 싸움으로 치부합니까? 님이나 님의 단체인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문제를 알리고 해당자의 행위를 알리면 그 사람과 싸움하는 건가요? 님 단체가 요즘 동물병원비에 대해 이슈화 하고 있든데 그럼 그건 어디랑 감정싸움 하고 있는 건가 보군요.



검역원장이
(2009-10-12 09:47:42)

검역원장이 직접 공문을 보낸 거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동자련은 계속 그런 행동을 한 건가요? 저 등재된 명단이라는 것이 인력풀을 말하나 본데 그걸 전혀 활용하지 않은 거군요.



알파와오메가
(2009-10-12 12:13:13)

.......님> 제가 게시판 작태들을 보고 화가 난 것은 맞지만 어느 부분이 저급한지는 가르쳐주시겠습니까? 혹은 본인 귀에 거슬리면 저급한 것인가요? 허허. 제가 해당 단체의 대표인 줄 아시나봅니다. 아주 제대로 착각하셨네요. 늘 이런 식으로 미루어 추측하고 엉뚱한 충고를 해오셨습니까? 차라리 입 다물지 마시고 직접 무엇을 들었고 무엇을 보았는지 아시는 것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폭로를 하시는 편이 오히려 정정당당하다 하겠습니다.
말 말님> 그러니까 제 말은 생학방이나 다른 단체나 말을 아끼지 말고 하고픈 말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공식적으로 논점을 밝히라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명서나 퍼나르고 팩스용지나 스캔하면서 게시판에 불질러놓고 강건너 불구경하지 말구요. 그리고, 무엇이 동물문제이며 해당자의 행위랍니까? 중복추천받았다는 것은 이미 인정했고 그 이유도 이미 밝혔습니다. 근데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검역원장이님> ^^모든 공문은요 해당 기관의 장의 직인이 찍혀서 나간답니다. 그리고 저 등재된 명단이라는 것이 바로 검역원에서 제공한 동물실험관련자들로 대부분 구성된 인력풀이지요. 그리고 그 등재된 명단에 있는 인사들보단 친동물권 인사를 추천해야 하는 것이 동물단체의 목표가 되어야 하겠구요. 초록은 동색이며 그 밥에 그 나물인데 검역원에서 제공한 명단을 적극 활용하는 게 옳다는 겁니까? 혹 어디 단체에 속하신 분입니까? 그 단체는 회원 교육 안시키나보죠? 제발 공부 좀 더 하십시요. 모르는 게 죄는 아니나 모르고 던진 돌에 맞는 사람은 아픕니다.

그리고,,,전 제 질문에 대한 생학방의 공식답변을 원하는 것이지 말꼬리 잡아가며 시간낭비하려고 글 올린 것 아닙니다. 검역원이 동물단체 상부기관입니까? 검역원에서 이래라 하면 무조건 그대로 따라야 합니까? 동물들을 위해 법 바꾸겠다고 앞장서신 분의 마인드가 겨우 이 정도였습니까? 검역원에서 보낸 팩스 한 장 올려놓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 괜히 흥분시키지 마시고, 동자련이 잘못한 바가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고 과연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최선인지 정정당당히 충고해 주십시요. 그래야 너도 나도 발전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2009-10-12 14:13:50)

알파와 오메가님 흥분 마니 하시네요. 님이 대표 아닌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님도 착각이군요. 제 글에 어디가 대표라고 하였습니까? 글도 못 읽으시는 분도 아니면서 왜 분란을 유도하는지요? 이런 식으로? 동자련의 누구인지 거론하고 싶은 마음 아직은 없으나 님의 단체 공개나 유도하세요. 동물들을 위해 그게 올바른 길입니다. 님이 흥분하는 이유도 참 안타깝습니다.



허허
(2009-10-12 14:18:25)

1.중복문제는요-궁금한것이, 메일을 일부만 공개했지 전부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나머지 윤리위부분에 대해서 대표님들끼리 오고간 메일을 전부 가지고 계실거 같은데요. 그것좀 모두 공개해야 일반인이 정확하게 사정을 알거 같습니다. 왜 뭐든지 자기한테 유리한것만 뽑아서 올리는게 사람심정인거 같은데요. 다시 한번 윤리위와 관련되서 오고간 모든 메일을 공개부탁드립니다. 그 이후에 중복문제를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2.중복문제도 결국은 정보공개를 원하다 보니 나온문제 같습니다. 중복은 중복이고요, 정보공개도 해주십시요. 모든 윤리위와 관련되서 오고간 메일 공개하면서, 동자연에서 추천한 사람들 보면 판단을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판단은 대표님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일반회원들도 할수 있습니다.

궁금하니까 모든 1.모든 오고간 메일 공개
2.윤리위 추천공개해주십시요



::
(2009-10-12 14:22:38)

알파와 오메가님. 검역원이 지적을 할 정도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뜻으로 저는 저 스캔 내용을 이해하겠던데요. 저기가 일하는 단체 해명하느라 바뻐 저 공문의 의미도 이해 못하시는군요. 상부기관이라 말을 듣자가 아니라 정부기관조차도 하지 말라는 부끄러운 짓을 알고도 왜 계속 하였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제도 자체가 없어지면 님이 일하고 있는 그 단체가 나서서 다시 만들 수 있나요?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님 게시판에서 악다구니 쓰는 모습 여기서까지 그러지 마십시오.



나 참~
(2009-10-12 15:23:57)

부끄러운짓? 앞뒤말은 다 잘라먹고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나?
알파와 오메가님 글을 읽긴 읽은게요?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건가??

검역원이 보낸 공문은
(동물보호단체) 너네들 사람 없다고 한사람으로 돌려막기 그만 좀 해줘.
교육받은 인력 많아.. (그들이 말하는 교육받은 인력이란 실험자들 그러니까 그밥에 그나물을 말하는것임.)



알파와오메가
(2009-10-12 15:58:59)

......님> 우선 제가 대표가 아닌 것 알고 계시다니 저도 미리 짐작하여 실수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럼 도대체 제가 누구기에 이리 저를 잘 아시는 듯 말씀하십니까? 저는 고소를 남발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니 제가 누구인지 맘껏 거론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잘 안다는 님이 누군지도 밝혀주시는 정도의 예의도 갖춰주셨으면 합니다.
허허님> 대표들끼리 오고간 메일의 공개는 동자련 대표만 가진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동자련 대표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오히려 그렇게 주장하는 단체의 대표들께서 벌써 공개했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알 거 다 알고 있다는 타 단체 대표들께서는 왜 중복추천을 하였다카더라, 윤리위원 선정에 뭔가 의혹이 있다카더라 외에 아무 것도 밝히지 않고 게시판이 시끌시끌한 현 상황까지 내둥 입 다물고 있습니까? 님 말씀마따나 조 대표가 공개하면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뽑을 우려가 있으니 조 대표의 잘못을 주장하시는 다른 대표들께서 속시원히 올려주시는 게 더 공정할 것 같은데요?
::님> ::님도 저를 아십니까? 전 밖에 나다닌 적도 없는데 어쩜 그리 유명한지 놀랍네요. 님이 일하고 있는 그 단체라니요? 저 동자련 직원 아니랍니다^^ 명명백백히 부끄러운 짓이라면 정부가 하지 말라던 혹은 아무도 하지말란 말을 안하던 스스로 하지 말아야겠지요. 어떤 단체의 대표는 법을 어기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긴 하지만요. 만약 조대표가 교통비 몇 푼이 아쉬워 여러 군데 위원했다면 저 팩스받고 뜨끔해서 당장 알아서 꼬리 내리지 않았을까요? 소탐대실이 뭔지 아는 분이니까요. 부끄러운 짓 한 적없고 스스로 당당하기에 갖가지 이래라저래라 하는 주장들에 굽히지 않는 겁니다 . 동자련 회원들 그렇게 모자란 사람들 아닙니다. 자기가 생활비 아껴가며 소중히 모아 낸 회비로 운영되는 단체의 대표가 그깟 돈 몇 푼에 눈이 어두워 부끄러운 짓을 했다면 다른 단체가 나서기 전에 알아서 내부적으로 문제제기하고 해결했을 것입니다. 어디처럼 대표가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하면 저러는 사람들 아닙니다.
그리고요~ 법은 만드는 것도 어렵듯이 없애기도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법에 명시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실험동물윤리위원회 제도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동감합니다만, 님이 염려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과연 누가 왜 이런 분란을 조장했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보오
(2009-10-12 19:11:13)

나 참 님. 검역원의 인력풀에 실험자만 있나요?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요? 동자련 조희경씨가 하는 말을 고대로 하시는군요. 인력풀에는 저 같은 활동가도 많고요. 다른 단체 회원들도 많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단체 회원만 활동가고 나머지는 다 그 밥에 그 나물인가요?



이보오
(2009-10-12 19:13:52)

분란으로만 치부하려는 동자련 사람들... 왜 이 문제를 분란. 논란 .논쟁으로만 몰고 가려고 하고 특정인 비하발언만 하면서 자신들 책임을 희석하려 하죠? 결국 공개하지 않는 건가요?



이보오
(2009-10-12 19:37:25)

동자련 직원 밖에 쓸 수 없는 사무실 일들을 이야기 해 놓고 아니라고 하니 참.. 알파아 오메가님. 작태란 단어를 쓰는 것을 보니 참 그렇습니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동자련 조희경씨 표현도 그렇구요. 님들 단체 게시판을 보니 그런 말을 하실 자격은 아니된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요상하다
(2009-10-12 19:59:18)

알파님, 추천하느라 그 대표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혼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네 중복할수뿐이 없는 상황 이해됩니다.

하니 이제 그만, 누구를 어디에 추천했는지 공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알파와오메가
(2009-10-12 22:24:52)

특정인 비하발언이라니요? 도대체 누가 누구더러 하는 말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건 그렇다 치고요. 다른 단체 회원들도 많으니 그럼 그 사람들을 추천했어야 한단 얘긴가요? 듣고 보니 황당하네요.
그 단체장은 왜 자기 단체 회원을 추천안했답니까? 그래놓고 동자련 대표에게 왜 다른 단체 회원을 추천안했냐고요? 들어도들어도 황당 그 자체네요 정말...
동자련 내에서도 신중을 기하고 또 기했던 것이 윤리위원 추천입니다. 비록 동자련 회원이라 해도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멋모르고 윤리위원에 추천할 수는 없는 일인데, 하물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인력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추천하라고요?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동자련은 그런 식으로 일처리 대충 하지 않습니다.(하고싶어하는 사람 놔두고 안한다고 자꾸 고사하는 약사 회원 겨우 설득해서 윤리위원 집어넣는 거 보면 모릅니까? 동물보호단체가 실험자들에 비해 비전문가그룹에 속하지만 약학 전공하신 분이니 위원회 가서 멀뚱하니 자리 차지만 하다 오지 않을 사람 찾고 또 찾은 겁니다.)
교육 받은 회원 중에 하고싶어 하는 사람 아무나 명단 넣었으면 조 대표님 이런 욕 안 먹어도 됐겠죠. 하지만 윤리위원회에서 동물단체 측이 그야말로 허수아비 노릇만 하게 될까봐 없는 재정에 담당 인력까지 배치한 겁니다. 돈 몇 푼 쓱싹할 요량이었으면 혼자 조용히 처리하지 뭐하러 귀찮게 그렇게 합니까?

집짓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가 있죠...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대충 쉽게 가기보단 힘들어도 기초 탄탄히 닦고자 어려운 길 자처하는 것이 동자련의 방식이고 또한 조 대표의 방식입니다. 스스로 떳떳하기에 남의 단체를 두고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에 굴복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니 동자련의 명단이 그렇게 궁금하시면 차라리 다른 단체의 대표들에게 공개해달라 요구하시는 편이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자련만 가진 명단이 아니라 단체장들끼리는 이미 다 공유하고 있다면서요. 결자해지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요 이보오님> 저 동자련 회원이긴 하지만 직원은 아니거든요^^ 저를 누구로 착각하시는 건지...동자련을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재정 운영만 투명한 것이 아니라 사무실 소소한 일들도 다 공유합니다. 왠만한 사무실 일은 동자련 회원들도 다 안답니다.^^



김용수
(2009-10-12 22:31:35)

알파와오메가님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대단하십니다.
그 정열 피터지게 구질구질한데 쓰지마시고 불쌍한 동물들 위해 아낌없이 쓰심이 어떨지요? 아깝습니다.



도토리
(2009-10-12 23:04:10)

알파와 오메가님. 눈가리고 아웅하다보면 바닥이 드러 납니다. 더 이상 변명꺼리가 없나 보군요. 니네들은 왜 못 먹었니 이런 식의 유치한 발상은 거기서 가르쳐 주고 배우고 하는 가요? 그 말 외엔 더 이상 할 말이 없나요? 당신은 불쌍한 실험동물들 생각하면 목이 메이지 않나요? 이게 그런 식의 밥그릇 싸움입니까? 동물들을 위해 다 같이 공개하자. 단체들간 합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위원제도를 운용해 나가자는
건데 자꾸만 유치한 싸움거리로 몰고 가는 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배짱.



도토리
(2009-10-12 23:15:32)

자. 그렇다면 당신들이 겨우 메일 하나 달랑 골라서 공개한 그 지방의 추천권을 다른 단체에게 의뢰한 거 .. 그거 말고 그런 경우가 또 몇번이나 있나요? 저 먼 지방 말고 서울의 그 중요한 실험기관들도 그런 식으로 해 보았나요? 혹시 가고 싶지 않고 가 봐도 별로 그런 곳. 너무 먼 곳 하나 달랑 메일 보내놓고 나중에 요거 하나 공개해보자 그런 심산이었나요? 당신들 논리나 수준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또 너가 하지 못한 거 왜 나한테 이러냐? 이러실 건가요? 하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닙니다. 왜 그렇게 괴로운(본인 스스로 심정 밝힌) 실험윤리위원직을 검역원을 포함 자기가 하고 싶은 곳만 다 했냐는 거지요.

참 당신들 주장 우습습니다.
조금 전에는 인력풀이 다 실험자들... 그러니까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하더니.
또 누군가가 모라 하니까 이제는 그럼 너네는 왜 그 단체에서 추천받지 못했냐고 말을 바꾸고....그럼 활동가들이 있다는 거 인정하는 가요? 왜 그렇개 말이 수시로 바뀝니까?
변명에 변명을 하다보면 바닥이 드러나죠....



나 참~
(2009-10-12 23:31:51)

이보오씨 내가 여기 수준에 맞춰서 간단히 적었지만 인력풀에 물론 실험자들만 있는건 아니죠. 그렇지만 우선적으로 동물단체가 사수하는게 옳은일이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력풀을 이용해야하는게 옳았단 말인가요? 보통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그리 생각이 들텐데,, ㅉㅉㅉ 그리고 먼저 독식이니 투명성이니하며 도덕성 없는 단체와 단체장인양 몰고가더니 공개만 하면되지 뭔 잔말이 많으냐는 그런 폭력적이고 유아적인 사고방식.. 정말 어디서 저런 배짱이 나오는지 참 나도 궁금하오. 도토리씨는 대꾸할 가치도 못느끼겠고, 정말 우습지도 않아서 밥그릇 싸움?? 당신들은 그 실험실에서 희생당하는 생명이 겨우 밥그릇으로 보이니 그런소리들을 하겠지. 합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그래서 다짜고짜 성명서나 올리고 여기서 멍청한 소리들이나 하고 있는게 합의를 거치는거요?



....
(2009-10-13 00:18:13)

어머나 조~씨 다시 찾아 오셨네....



나 참~
(2009-10-13 00:41:23)

혹시 내가... 조? 너무 화가나서 앞뒤없이 쓴 미천한 글을 보고 그리 생각해주시다니.. ㅜ.ㅡ



....
(2009-10-13 00:51:5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조가 아니면 저~ 언인가요? 둘 다 ㅈ 이구만요. 암튼 미천한 글 보고 싶진 않고 공개나 하시길 바랍니다..



나 참~
(2009-10-13 10:04:0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을 이럴때 쓰시나요?ㅎㅎㅎ
참 나를 그분으로 봐주시니 황공하긴 하오.
오늘 점심이라두 쏴야지 원..

그렇다면 당신은 P? 아님 또다른 한분?
(설마.. 단체장이 이정도일라구...--;;;;;)

공개..? 나도 잠깐동안 그냥 명단 공개 확 해버리고 봐라 봐!! 하시지..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지켜보니 이렇게 없는소리 하고 가공인물까지 만드는 사람들이 명단공개하면 애꿎은 사람들한테 얼마나 칼질을 해대고 마녀사냥을 할까 싶다.
역시 그건 안되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으휴~ 괜히 조 어쩌구 하면서 이런 쓰레기 말장난에 낚였군..... 씁쓸..;;



하라
(2009-10-13 10:11:39)

나 참님. 당신이 거기 누구인지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왜 그곳은 공개에 그토록 반대하는 것인가요?



나 참~
(2009-10-13 10:56:45)

하라님!
저도 처음엔 작태들이 괘씸스러워서 또는 갑자기 성명서 올리며 해라 말아라 하는데 네~ 하고 넙죽 할 이유가 없어서 안하시는줄 알았는데, 사태가 돌아가는걸보니...
이렇게 무차별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명단이 공개되었을경우 눈에 불을켜고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명단은 이미 검역원에서 다 알수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뭘 더 공개하라고 하는건 그럴소지가 다분하죠.

저같은 소인배라면 벌써 옛다 봐라 봐! 하고 낚였겠죠
그래서 대표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건가봅니다.

좋은 마음으로 동물운동에 뛰어든 사람들 그런식으로 질리게해서 얼마나 많이 이곳을 떠나게 했었는지 어떤분은 반성하셔야할겁니다. 정작 떠나야할사람은 따로 있었단 생각이 들건만..



알파와오메가
(2009-10-13 11:42:16)

도토리님> 말씀하신 그대로 옮깁니다. 다른 동물단체에게 '니네들은 왜 못먹었니'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는 건 사실이나 그 자체를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자격지심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으니 그런 말은 안하시는 게 좋겠네요. 윤리위에 친동물권 인사가 한 명이라도 많이 들어가면 우리 입장에선 좋은 거 아닙니까? 달랑 어떤 지방의 추천권을 다른 단체에 의뢰한 것? 그건 쉬워보입니까? 그럼 다른 단체는 서울의 주요 기관이 아니라 지방이라서 추천권을 가져가지 않은 거랍니까? 자신들이 원하는 빵이 아니어서 받지 않은 것입니까? 님 개인적인 생각이지 그 단체 대표의 생각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심으로요. 그거야말로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밥그릇놓고 트집잡는 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전 검역원의 인력풀이 대부분 실험자들이라 했지 전부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활동가들이 있을 수도 있겠죠. 동자련 대표 입장에서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정보가 없었을 뿐이고요. 또한 동물실험자라고 해서 동물복지마인드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고도 할 수 없겠죠. 다만, 그 사람들 하나하나 접촉해서 검증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그렇게 하지 못한 거구요. 납득 못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죠. 저도 공개=동물들을 위한 일? 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긴 힘들거든요.
단체들간의 합의 좋습니다. 그런데 윤리위원을 독식했다며 마치 무슨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대중을 향해 한 사람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내어 인격적인 모욕을 겪게 해놓고, 너네 단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명단 공개나 해서 합의하라고요? 하하. 멀쩡히 가만히 있는 개 한 마리 때려놓곤 영문모르는 동네 사람들한테 저 개가 사람을 물었다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더니, 합의해줄테니 닥치고 사과하라는 사람한테 무작정 사과하는 개주인도 있답니까?

그나저나 생학방께서는 왜 제 질문엔 답변이 없으신지요...추천할 인사가 마땅히 없었다면,,,다른 동물단체에서도 추천하는 것을 포기했다면,,,검역원의 인력풀에서 골랐어야 옳았다는 여기 댓글의 의견과 일치한다고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이렇게 게시판 난장 만들어놓고 수수방관하셔서야 되겠습니까?



중간에서
(2009-10-13 21:29:30)

추천해야 하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단체장이 나가야 했다면 나쁘다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 전에 왜 다른 단체와 상의하실 요량은 없으셨는지요..어떤 단체는 추천해야 할 인사 명단만 빼곡히 보고 있는채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번 계기로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투명해야 함을 모두 깨달으셨길 바랍니다. 또 하나, 단체장이 여러군데를 맡은 것이 (본의 아니게) 흠이었다 하나, 그 결과가 연구자들에게 동물고통을 최소화하는데 일조를 한 것이라면 단체장들이 그 어떤 물질적인 이익을 얻지 않고 정말 동물의 고통만 생각하고 그 일을 감당한다면 그만 비난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적인 이익이 따르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DK
(2009-10-13 21:45:34)

동자련이 밝히지 않은 이유가 이거였군요. 어쩐지 이정도면 당연히 공개한다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밝히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했어요. 저 위에 동자련 입장 옹호하시는 분이 하신 말씀 중 ====> "이렇게 무차별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명단이 공개되었을경우 눈에 불을켜고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을 만들어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희샹자가 아니라 잘못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할 거고. 문제가 있다면 벍혀져서 고쳐져야 할 것인데. 명단이 공개되었을 경우...더 문제될까봐였군요..
동자련은 동물이 아니라 사람을 보호하는 단체인가요?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이제 질립니다. 정말.



의문점.
(2009-10-13 21:50:33)

왜 계속 동자련이 많이 하게 된 건가요? 다른 단체 보다 동자련에게 연락이 먼저 가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동자련이 저렇게 많이 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그러니 독식으로 보일 수 밖에 없구요. 독식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 사람이 너무 많이 하면 성실하게 할 수 없습니다. 동자련 조희경씨가 1년에 50번 정도의 윤리위원직에 참여가 실로 가능한 일입니까? 거기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개선하여야 하는데 다른 유ㅣ원직을 겸하면서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독식뿐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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