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후보들이 각종 공약을 쏟아내고 있으나, 어느 대선후보도 심각한 동물학대현실에 대해서 단 한줄의 동물정책조차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국내의 심각한 동물학대현실은 대통령의 주요 정책과제가 되지 않고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에 국내 주요동물단체 및 종교시민단체가 함께 주요 대선후보자들에게 아래와 같이 동물보호정책에 대한 대선정책을 질의하며 촉구합니다.
2012년 9월 8일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한국동물보호연합, 환경정의
2012생명평화기독교행동, 불교환경연대, 참여불교재가연대, 사회정의시민행동,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천도교한울연대
구제역사태를 바라보는 범종교인의 입장
http://bit.ly/Qo77dw
411 총선후보자에 대한 시민단체 공약촉구 서명운동
http://bit.ly/HF9Qjz
정동영 411 총선후보의 답변서
http://bit.ly/HufdDk
노회찬 411 총선후보의 답변서
http://bit.ly/HCSDpi
홍사덕 411 총선 후보의 답변서
http://bit.ly/OZOAGc
축산선진화;
“축산시스템 선진화 유통구조-소비자 인식도 바꾸자” 동아일보. 2011-04-05
http://bit.ly/hgm0k1
친환경축산, 소비자가 변해야 생산자도 변한다. 프레시안. 2011-04-13
http://bit.ly/Ofu1VE
인도적 도살:
“제발 기절시켜주세요” 소, 돼지는 어떻게 죽는가. 한겨레. 2012. 2.10일자 기사.http://bit.ly/y1v0HT
길고양이: “길고양이의 엄마, 캣맘이 되보실래요.” 한겨레 2012년 6월 2일.
http://bit.ly/LkQH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