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개자료 교환실
  2. 정회원 자료실
보도자료
연락:
Jason Baker 0196775238 (mobile)
박창길 02-2610-4349

한국의 월드컵개막에 즈음하여, 개고기와 고양이고기를 반대하는 운동가들이 개장 속에 들어 앉아 항의하다: 영국, 미국, 한국의 페타 (PETA)회원들이 동물학대에 항의하다.

서울 -- "동물학대를 발로 차내라, 제대로 된 동물보호법을 만들어라"는 배너를 고, 네 명의 반대운동가들이 서울의 가장 번잡한 시장에서 개장 속에 들어앉아,
개와 고양이를 가두어두고, 몽둥이질하고, 거꾸로 매달고, 불에 태우고, 전기로 감전시켜 죽이고, 산채로 삶아 죽이는 것에 항의하고 있다. 월드컵경기로 해서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동물학대에 반대하여, 미국, 영국, 한국의 페타 (PETA)회원들이 서울시청앞의 거대한 축구공앞에서 항의시위를 하여 압박을 더하고 있다.

날자: 2002년 5월30일
시간: 12:00 정각.
장소: 시청앞 태평로와 서소문로의 코너(또는 덕수궁정문앞)

한국의 법률은 이러한 학대를 금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조항들이 무시되거나 시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직도 개들에게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면 이로 인한 아드레나인의 분비가 먹는 사람의 정력을 강하게 한다해서 죽이기 전에 이들을 고문한다. 고양이소주를 만들기 위해서 고양이를 산채로 끓는 물에 삶기도 한다.
한국 정부가 개와 고양이에 대한 야만적인 학대를 방치하는 한, 지구촌사회에서 현대국가로서 결코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페타(PETA)의 캠패인 담당인 제이슨 베이커(Jason Baker)가 말한다. 세계의 눈이 한국을 지켜보고 있으며, 한국은 동물보호법을 개정하여, 생명을 아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때다.

세계적인 저명인사들, 영국의 축구선수 Michael Owen과 Emile Heskey, Jamie Redkanpp; 연예인 Jean-Claude Van Damme, Jakie Chan, Janet Jackson, George Michael, Christina Aguilera 와 이타리아 오페라 스타인 Andrea Bocelli가 한국 정부가 개와 고양이를 식용으로 쓰기 위하여 고문하는 것을 종식하도록 촉구하는 청원에 서명하였다. Joseph S. Blatter, FIFA의 회장인 Joseph S. Blatter는 한국정부가 이러한 학대를 끝장내도록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조처를 요청하였다.
식용으로 쓰기 전에 고문당하는 동물에 대한 방송용 수준의 비데오가 준비되어 있음.
보다 필요한 정보를 위하여 다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오.
http://www.peta.org/feat/kore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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