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일본 미디어가 현지 취재하여 경악할 만한 불법 고래잡이의 실태를 기사화 하였습니다. 불법 고래잡이 세계 제1위 한국! ......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와 같은 당당한 불법 고래잡이의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해오고 이를 합법화하려고 조차 하고 있는 것이 농림수상식품부이다.

(※포경재개를 사실상 철회 했지만 왠지 공식발표를 안 한다고 하고 있음.)

 

한국 주변에 생식하고 있는 밍크고래 (J-STOCK계군)는 멸종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측된다. 원래부터 희소개체였던 J-STCOK계군의 수를 더욱 감소시켜 온 것은 한국의 불법 고래잡이임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명백하다.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에 대하여 이 사실을 어떻게 변명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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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SPA 2010.7.28 (일부 발췌)    http://nikkan-spa.jp/2226

 

한국에서도 고래를 많이 먹는다

고래를 잡거나 고래를 먹는 것에 대해 세계의 많은 나라로부터 비난받아 온 일본. 그러나 이웃 나라 한국에서도 당당히 고래를 먹고 있었다! 이에 현지로 가 한국 고래잡이 사정에 대해 들어 보았다.

 

<우연히 그물에 걸렸다면 이것은 고래잡이가 아니다! 한국인들의 고래 이야기 (1)>

 

한국의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 울산. 세계 최대의 원자력 발전소와 자동차 공장, 그리고 한국 제일의 고래고기 소비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기자가 취재간 날 도시는 30년만에 나타난 귀신고래 이야기로 떠들썩 했다.

 

처음으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울산문화방송국 프로듀서인 이영훈. 귀신고래 방송을 수차례 제작해 온 전문가이다.

 

[귀신고래는 움직임이 재빨라 나타났다 싶으면 금새 사라져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어 그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울산 바다에 많이 살았는데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귀중한 종이 되었지요. 이번 소동도 안타깝지만 잘못 본 걸 거예요. 귀신고래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 정말로 기쁜 일이겠지요]

 

귀신고래를 끊임없이 탐구해온 이영훈씨도 고래고기 이야기가 나오자 [고래고기는 아주 좋아합니다]라고 말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명태의 어업구역을 지키기 위해 작살로 찔러 포획하는 적극적인 고래잡이를 86년에 금지했다. 현재 고기로 유통되고 있는 것은 한국 정부의 이른바 잠재적인 고래잡이즉 우연히 그물에 걸려 죽었거나 해변가로 떠밀려와 죽은 고래 뿐. 그 외의 방법으로 잡힌 고래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울산, 부산 등의 동해에 접한 도시 이외에 서울에서도 고래고기를 제공하는 전문 요리점이 있으며 많은 고래고기가 유통되고 있다.

 

고래잡이 금지 이전 울산은 고래잡이의 기지로 매우 번성하였다. 한일합병 시는 일본이, 일본이 떠난 다음은 현지의 사람들이 고래잡이 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고래를 잡아올렸다. 따라서 울산에 사는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고래를 먹은 것은 매우 당연한 행위이다. 길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고래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답한다. 한편, [가격이 높아 못먹었다]라고도 털어놓는다. 사실 모듬이라 불리는 육회와 수육 고래 요리는 한접시에 6~7만원. 현지에서 참돔회 한접시() 2만원 전후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그래서 울산의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점점 고래고기가 멀어지게 되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그리고 울산의 고래문화 보급을 꾀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는 것이 [울산 고래축제]이다. 스스로를 [보기 드문 고래고기 애호가]라는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최낙은씨에 따르면 축제에서는 [고래고기 시식회가 큰 인기]라고 한다.

 

[울산은 많은 고래들이 몰려오는 마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래를 먹는 마을. 고래를 소중히 하면서 맛있게 먹는 그야말로 울산에서만 볼 수 있는 제대로 고래와 사귀는 법인 거죠.]

 

불법고래잡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제 입장에서는 뭐라 할 말이 없다]고 말을 흐린다.

 

반대로 [불법 고래잡이는 있다]고 단언하는 사람은 고래잡이 금지 이후 한국 내 고래의 분해를 독점적으로 책임져 온 추태하씨. 우연히 그물에 걸려 해변가로 올라와 죽은 고래는 해양경찰에 신고하고 인정을 받은 후에 경매된다. 그곳에서 낙찰된 고래를 분해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합법인 고래는 언제 나타날 지도 모르고 인정받은 후 분해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랫 동안 냉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래 요리점에서 [신선한 거 있습니까?]하고 손님들은 당연한 듯이 묻죠. 즉 불법인 고래잡이가 성행하고 있다는 걸 모두 알고 있다는 얘기죠.]

 

취재 마지막에 추씨가 보여준 것은 고래 체내에서 발견했다는 태아의 포르말린 절임. 아니, 이건 돌고래……?]

 

[한국에서는 돌고래도 고래로 간주되죠. 모두들 먹죠.]

 

 

(사진1)

합법적인 고래의 인정이나 불법 고래잡이를 단속하는 해양 경찰이 동해측 해안선을 따라 줄지어 서 있다.

日刊スパ1-1.jpg

 

 

 

<우연히 그물에 걸렸다면 이것은 고래잡이가 아니다! 한국인들의 고래 이야기 (2)>

 

[타이지쵸의 사람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1)

 

울산에는 영화 [더 코브]의 루이 시호요스 감독이 [세계에서 유일무이]라는 표현으로 비판한 장생포라는 장소가 있다. 이곳은 이전 고래잡이의 기지였고 지금도 불과 1.5km 구간에 29곳의 고래 요리점이 늘어서 있다.

 

태어나 자란 곳도 장생포, [누구보다 고래를 사랑하는 남자]로 요리점 주인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이는 장생포에서 고래관련 선물점을 운영하는 고정구씨이다. 울산고래문화 보존회 사무국장이기도 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장생포 주민은 이누잇 등의 토착민과 같은 존재. 사랑하지만 살기 위해 고래를 먹어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우리들을 희생시키고 일방적으로 고래잡이의 권리를 빼앗았죠. 이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육과 육회 정도의 요리법밖에 없어 고래고기 맛의 보급에 힘쓰지 않았던 우리도 잘못이 있죠. 고래고기의 참맛을 많은 한국민에게 알렸더라면 고래잡이도 이해를 얻을 수 있었을 테니까요]

 

이런 후회 때문일까, 고씨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새로운 고래 요리법의 개발이다. 고래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나 육포 등등. 물론 돌고래고기도 포함된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보호단체로부터 비판이 있었지만 축제 전후의 이런 반발은 연중 행사 같은 거죠]

 

돌고래 잡이를 하는 와카야마켄 타이지쵸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 고래축제에 초대하여 고래, 돌고래 요리를 서로 맛보기도 한다는 고씨는 [우리들에게도 고래잡이 조사를 허가해 주었음 합니다. 일본도 협력해 주세요]라고 말한다.

 

고래잡이 금지는 역시 고래고기 보급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 연구소의 문태영 소장은 [올해 이미 16건의 불법 고래잡이가 보고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불법으로 고래잡이를 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징어나 고등어 잡이에 나선 어부가 밤에 우연히 고래를 발견하여 잡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고래를 포획하면 곧장 다른 배를 해상으로 불러내어 분해. 고기는 붕장어 잡이 등에 사용되는 작은 배에 실려 항구로. 그곳에서는 냉동 트럭이 대기하고 있다가 얼른 반출을 합니다. 발각되면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데, 고래의 가격이 많이 뛰어 (한마리당 2,500만원)서 잡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이전 대형 고래잡이 배가 정박해 있던 장생포 항구에는 현재 9톤 정도의 중형 어선이나 보트 크기의 붕장어 잡이 어선 밖에 없다. 이들 배가 한밤이 되면 불법 고래잡이의 배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연히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 등의 숫자는?

 

[고래는 90마리, 돌고래는 600마리. 울산 바다에 돌고래나 고래가 많이 사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우연히 그물에 걸리는 경우도 많죠. , 일반적인 그물이 아니라 고래나 돌고래 몸이 걸려들어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그물을 치기도 하죠]

 

특제 그물은 바다 바닥에서 미역처럼 설치하여 고래를 걸려들게 한다고 한다. 이런 방법도 매년 업그레이드 된다는 이야기도……

 

어찌 되었든 한국에서도 고래나 돌고래 고기가 엄청나게 팔리는 모양이다. 취재 후 돌아오는 길 택시 운전수에게도 고래고기를 먹냐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먹긴 하지만 맛은 없어요. 모두들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는 걸 보면 고래고기에 대한 인식도는 일본과 큰 차이는 없는 듯 하다.

 

다만, 기자로서는 고래를 비롯한 수산 식문화를 서로 공유하는 만큼 서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2)

고래를 사랑하는 일은 먹는 것이다

울산 고래문화 보존회 사무국장 고정구

고래 요리 개발 보급에 힘쓰고 있다. 돌고래 인형은 울산 선물가게에서 절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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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고래를 먹으면 기억력이 증가한다!

[고래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집니다]라는 문태영 소장

한국의 현대 고래잡이 기술은 일본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도 말한다.

日刊スパ2-2.jpg

 

 

<진정한 한류고래 요리를 먹어 보았다.>

 

한국에서는 고래요리 전문점이 100여 군데 존재한다고 한다. 이 중 서울시 중심부 종로에 있는 고래요리 전문점을 찾아가 보았다. 주문한 것은 고래고기 모듬. 안심, 가슴살, 뱃살, 육회 4종류가 접시에 담겨 나왔다. 이들을 고추장, 젓국, 기름장 등 3종류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육회 이외는 삶은 것들이다.

 

먼저 꼬리쪽에 해당하는 안심을 먹어 보았다. 쫄깃한 식감. 초고추장을 찍어 먹어보았으나 맛은 그냥 담백했다. 얇게 썰어진 가슴살은 붉은 살과 지방이 잘 어울어져 안심과 비교해 맛이 더욱 좋았다. 이것을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한국 소주 안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맛이다.

 

그 다음으로 가장 고급이라고 알려진 뱃살에 도전. 그러나 이것은 상당히 냄새가 강하다. 향신료가 잔뜩 들어간 젓국에 찍어 보아도 그 특유의 냄새가 거슬린다. 지방도 크고 많아 위에 부담스럽다. 사실 손이 안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육회. 배와 함께 채썰어져 나왔는데 이것은 정말 훌륭했다. 붉은살 부분은 담백한 소고기 맛이 났으며 배의 상쾌한 단맛과 잘 어울려져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가게 주인이 고래요리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한국에서 식용으로 쓰이는 것은 밍크고래 뿐입니다. (2) 밍크고래는 초식동물로 해초만 먹기(실제로는 크릴새우 등 플랑크톤을 잡아 먹기(3) 때문에 냄새가 없고 맛있죠. 특히 뱃살은 혈관의 콜레스테롤 세정 효과나 남성의 스태미너용으로 최고. 다만 값이 싸지 않아 일반적이지는 않죠. 우리 가게의 손님들도 고래고기를 좋아하는 단골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모듬 역시 2인분에 5만원으로 일반적인 식사의 배 이상의 가격이다. 한국 요리에는 이보다 싸고 맛있는 게 많기 때문에 애호가가 아니면 즐겨 찾지 않을 것도 같다.

 

또한 가게 주인은 고래고기의 유통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다.

 

[3개월 정도 전에 근처의 일본요리점이 경찰에 적발되어 영업금지처분을 받았죠. 일본에서 밀수한 고래고기를 팔았기 때문이죠.]

 

한국에서는 고래잡이는 물론 고래고기의 수입조차 금지되어 있다. 망에 걸린 것 이외는 철저하게 제한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고래잡이의 위법성을 강조한 가게 주인이었으나 가게 이름은 그와는 맞지 않게 [고래잡이 배]. 가게 내에는 고래 대신 밍크고래의 천적인 범고래의 사진이 여러 장 걸려있는 등, 조금은 의아한 공간이었다.

 

 

<한국 고래잡이는 어떤 파문을 일으킬까 (1)>

 

한국의 고래잡이는 고래잡이 논쟁에 어떤 반향을 불러 일으킬까?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2대 환경보호단체의 동향으로 파헤쳐보자.

 

일본의 고래잡이가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는데 한국의 고래잡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을까? 먼저 그린피스 재팬의 사토 쥰이치씨에게 들어 보았다.

 

[그린피스는 05년 무렵부터 한국의 마구잡이 어획을 형태를 바꾼 고래잡이로 비판해 왔습니다. 실제로 명백하게 고래를 잡기 위함이라고는 밖에 볼 수 없는 정치망을 치고 있습니다. 올해 6 23일 국제고래잡이 위원회 총회에서 한국은 상업 고래잡이 재개를 희망하였는데 그 때 한국의 정체가 드러난 것으로 우리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업 고래잡이도 조사포경도 하지 않는 한국이 고래고기를 입수하려면 마구잡이 어획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한국이 본격적인 고래잡이를 개시한 경우 어떤 문제가 염려될까.

 

[식용 고래의 대상이 되는 밍크고래는 생식해역에 따라 개체군의 DNA가 다르며 특히 동해에 생식하는 J-STOCK (동중국해, 황해, 동해 계통의 희소 개체군)은 그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해안가에서 고래잡이를 하면 J-STOCK 역시 대상이 되겠죠. 동해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을 만큼 마구잡이 어획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상업 고래잡이가 성행하게 되면 J-STOCK이 절멸한 위험도 있습니다.]

 

일본은 남극 바다에서 조사포경을 실시하고 있는데 한국도 이를 따라 하면 문제가 없어질까.

 

[조사 포경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은 남극 바다에서 연간 1000마리 가까운 고래를 잡고 있는데 이는 고래잡이 단속 조약 제8조의 확대해석이죠. 이 조약은 조사에 의한 고래잡이를 허가하고 있으나 이는 수십 마리 정도의 고래잡이를 정해놓은 것. 조사라면 생태가 판명된 단계에서 고래잡이 수를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남극 바다 조사 고래잡이 배는 고래 500마리 전후를 저장할 수 있는 냉장고를 적재하고 500마리를 잡은 후에 포급선에 넘긴 후 다시 잡고 있죠. 이처럼 효율과 경제적 이익을 내다보고 고래를 잡고 있다는 거죠.]

 

조사 포경과 고래고기의 수요를 충족하는 목적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한 이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듯 하다. 다양한 생각들이 교차하는 고래잡이 문제이지만 그 논쟁의 종착점을 있지 않을까.

 

[고래잡이 논쟁은 감정론이나 문화론에 바탕을 둔 것이 많고 건설적인 논쟁은 적습니다. 최근의 국제 고래잡이 위원 총회 역시 일본 대 호주와 같은 형태를 갖게 되어 어느 쪽이 먼저 꺾일지가 화젯거리가 되었죠. 그러나 나라의 체면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절멸의 위험성이라는 관점에서 서로 뜻을 같이 해야만 합니다.]

 

 

(주의) 이 기사 자체는 포경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영화 더 코브로 알려진 악명 높은 돌고래 잡이를 계속하고 있는 일본의 와카야마현 타이지쵸. 오래 전부터 해안에서 포획한 돌고래, 고래고기 식용을 계속해오고 있는 타이지쵸의 일부 자람들의 머리카락에서 일반인 4배의 수은이 관측되었다. 울산 사람들에게 이런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2 한국의 해안에서 마구잡이 어획 및 불법 포획되고 있는 것은 밍크고래뿐이 아니다. 돌고래류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발언은 허위라고 볼 수 있다.

 

3 이 주석은 오보이다. 크릴새우나 플랑크톤을 먹는 것은 남극 바다에 사는 밍크고래군이다. 한국 해안에서 생식하는 밍크고래 (J-STCOK계군)가 식용으로 하는 것은 꽁치, 명태, 멸치, 까나리, 오징어 등의 어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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